글번호
26928
작성일
2025.07.04
수정일
2025.07.04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4

한세대학교 캠퍼스포토 : 1학기 미공개 모음.zip

안녕하세요 :)

한세와 함께 1학기,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2025년 1학기(3월~6월)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포착한 순간들을

📁 미공개 캠퍼스포토 모음.zip으로 준비했어요.



🌿 Chapter 1. 3월 — 다시 시작의 계절

긴 겨울 끝, 새 학기의 첫발을 디딘 3월.

캠퍼스엔 새내기들의 설렘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반가움이 가득했죠.


3월의 한세대는 설렘 그 자체였어요.

모든 것이 처음인 순간들, 다시 꺼내보면 미소가 지어지죠 :)


🌸 Chapter 2. 4월 — 벚꽃 필 무렵

한세대학교의 4월은 그야말로 벚꽃 명소🌸

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한 학기의 대표 프로필이 되곤 했죠.


봄바람이 불고, 꽃잎이 흩날리던 그 시간—

지금 돌아봐도 여전히 예쁜 기억이에요.


🌹 Chapter 3. 5월 — 캠퍼스에 핀 장미

5월의 한세대학교는 장미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도서관 옆 장미 덩굴, 본관 옆 붉게 핀 꽃무리까지—

계절은 분명 봄인데, 캠퍼스엔 여름이 스며들고 있었죠.


화려하지만 지나치지 않고,

짙지만 과하지 않은 색감.

5월의 장미는 한세대의 자연을 가장 깊게 보여줬어요.


🌳 Chapter 4. 6월 — 초여름의 녹음

6월의 캠퍼스는 완연한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벚꽃도, 장미도 지나고 난 후

남겨진 건 오롯한 푸르름이었죠.


사람들의 발걸음은 시험 준비로 바빠졌지만,

자연은 그 자리에 조용히 여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6월의 풍경은 말없이 마음을 차분히 해주는 힘이 있었죠.


📂 다시 꺼내보는, 계절의 사진 한 장

1학기 미공개 캠퍼스포토.zip

단순한 사진 모음이 아니라

우리가 지나온 계절의 풍경 기록이자 감정의 흔적이에요.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시 꺼내보면 그날의 온도와 공기가 느껴지는 장면들—

여러분의 봄과 초여름엔 어떤 풍경이 남아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기억도 함께 나눠주세요 🍃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