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 아래 담아본 한세의 하루 🌿

 

무더운 8월, 조용한 캠퍼스에도 여전히 한세의 시간은 흐르고 있어요.

오늘은 한세대학교의 주요 건물들을 사진으로 담아, 여러분과 함께 걸어보려 합니다.

익숙하면서도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는 공간들,

지금부터 함께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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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산비전센터

 

 

한세대학교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영산비전센터는

기숙사, 도서관 등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 건물이에요.

도서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특히 예쁘고, 조용한 공부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죠📚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이곳이 캠퍼스 첫 기억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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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관

 

한세대학교의 중심 건물인 본관은 강의실을 비롯해 행정 사무실 등이 위치한 공간이에요.

본관 2층 HMG홀에서는 채플과 학교 공식적인 행사가 이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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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악관

 

 

한세대학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음악관입니다.

연습실 사이로 들리는 피아노 소리, 보컬 연습 소리가 캠퍼스를 채우는 순간들이 참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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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공관

 

 

한세의 과학과 기술을 담당하는 공간, 이공관이에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공계 학생들의 몰입을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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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EMI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감각적인 디자인 작업이 이뤄지는 GEMI관.

창의적인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복도와 교실에서 마주치는 디테일이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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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학생회관

 

 

카페, 언론사 및 동아리방 등

학생들의 일상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공간, 바로 학생회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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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학원관 & 디자인관

 

 

조용히 학문을 이어가는 대학원관,

그리고 창의적인 작업이 펼쳐지는 디자인관은

한세의 또 다른 지적 공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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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학관

 

 

한세대학교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 신학관.

신앙과 학문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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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전관

 

 

캠퍼스 외곽 쪽에 자리한 또 하나의 기숙사, 비전관은

학생들의 쉼터이자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이에요.

한세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질수록, 이곳의 조용한 저녁 풍경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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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오늘 소개한 건물들은, 한세대학교의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들이에요.

8월의 햇살 속에서 다시 바라본 이 캠퍼스는

어쩌면 우리가 평소에 놓쳤던 풍경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는지도 몰라요.

 

다음엔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말씀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고린도전서 (Corinthians) 13:4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