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역사회에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6월 21일(금)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교수 및 교직원 20명이 수리산 산림욕장에서 지역사랑 봉사활동으로 산림욕장 내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진행했다.

백인자 총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비전 중 하나인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써주신 교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한세대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대학교의 지역사랑 봉사활동은 매년 군포시의 각지에서 실시해오고 있다.

- 대외협력처 홍보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