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5594
작성일
2024.10.23
수정일
2024.10.23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6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과 총학생회 임원단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이 21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청소년 도박 근절릴레이 챌린지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도박이 아니라 엄연한 사기 범죄로서 범죄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시작해서는 안 되는 행위로 청소년 도박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알리는 동시에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교육기관장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이 '불법 사이버 도박은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의 지목을 받은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온라인 활동이 익숙한 청소년들은 사이버 게임과 도박 등에 쉽게 노출되어, 청소년 불법 도박 중독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한세대학교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공헌 및 관련 인재양성에 노력하면서 특히 불법 사이버 도박에 청소년이 노출되지 않도록 지도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 한세대학교의 총학생회를 대표하여 최원우 총학생회장, 김수빈 부총학생회장, 박준의 미디어컨텐츠국장, 김범연 문화체육국장, 이지혜 예배국장, 장은서 홍보차장 등이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에 함께 하였다.

 

백인자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최경배 JC빛소망안과 원장, 카이(정기열) 뮤지컬 배우 겸 

한세대학교 교수를 지목했다.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