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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0
작성일
2025.07.28
수정일
2025.07.28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0

152개교 대학 수시 정보 ‘한눈에’… ‘2026 수시박람회’ 개막

24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임지연 기자)
24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임지연 기자)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대입 정보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4일 시작됐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입장 시작 전부터 많은 인원이 행사장 주변에 열맞춰 대기하는 등 대입을 향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및 B홀에서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를 열었다.

개막식에는 대교협 회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준비위원장인 안정용 전북대 입학본부장, 운영위원장인 황재하 성신여대 입학관리실장을 비롯해 박노준 우석대 총장,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 이정열 중부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전명식 태재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주희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조명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회장(전 인하대 총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오봉 회장은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총 152개 대학이 참가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대학의 입학정보를 한 곳에서 만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학부모들께는 대학 입학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사교육 업체에서보다 훨씬 더 명확한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대학에서는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한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오봉 대교협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소현 기자)
양오봉 대교협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소현 기자)

■ 152개교 수시정보 한눈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 제공 =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152개 참가대학 부스에서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홍보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육성 사업단, 대학알리미 홍보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홍보관 등의 특별관을 통해 대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소개한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홍보관에서는 체육특기자 선발 종목별/대학별/전형별/인정대회별 검색서비스 및 활용 등을 안내하고,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알리미 홍보관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홍보관에서는 각각 대학알리미 검색 방법 시연 및 안내, 차세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어디가’ 및 표준공통원서 접수시스템 활용방법 안내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코엑스 1층 B홀에서는 사전 접수 인원을 대상으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과의 1대 1 상담이 가능한 대입상담관도 운영한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 및 온라인 상담서비스(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생 및 학부모들이 2026 수시박람회 행사장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지연 기자)
학생 및 학부모들이 2026 수시박람회 행사장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지연 기자)

■ 2026학년도 수시 박람회 참가대학 명단(152개교, 가나다순)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서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GLOCAL) △건양대 △경기대 △경동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고신대 △광운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경국대 △국립공주대 △국립군산대 △국립금오공대 △국립목포대 △국립목포해양대 △국립부경대 △국립순천대 △국립창원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국해양대 △국립한밭대 △국민대 △극동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WISE)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명지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라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원광대 △유원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제주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충남대 △충북대 △태재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한국공학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성서대 △한국에너지공과대 △한국외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 △화성의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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