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GOODTV 직무체험 프로그램 후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김명전 대표이사)가 한세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방송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방송 제작의 실제 과정을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GOODTV는 7일 서울 양평구 사옥에서 한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세대 교육방송국 및 인터넷방송국 소속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송출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두루 살피고, 기자·PD·촬영감독·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를 실습하며 미디어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쌓았다.
GOODTV 실무자들과의 간담회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언론인의 삶, 미디어 환경의 변화, 직무별 현실적 조건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얻었다.
▲한 학생이 촬영 실습하는 모습.ⓒ데일리굿뉴스
현장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됐다.
홍지수(19) 학생은 "실제 방송국을 방문한 건 처음인데, 생방송 상황 속에서도 PD가 중심을 잡고 여유 있게 상황을 이끄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촬영만 관심 있었는데, 부조정실을 보며 도전해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현(20) 학생은 "실무적인 내용을 접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독교방송국이 있다는 사실도 새로웠고, 언젠가 미디어 선교에 동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GOODTV와 한세대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복음 선교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실천적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고 있다.
GOODTV는 협약에 따라 방송 인프라와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봉사활동, 사회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무 역량을 갖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기독 청년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사명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현장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교 72주년을 맞은 한세대는 'Soar High! Reach Higher!'라는 비전 아래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꾀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