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239
작성일
2026.03.27
수정일
2026.03.27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4

배성희 반주 리사이틀, Romanticist ‘ME’

4월 19일 오후 5시 대전예당 앙상블홀

피아니스트 배성희가 오는 4월 19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반주 리사이틀 Romanticist ‘ME’를 연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브람스, 그리그, 슈만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일명 ‘비의 노래’)을 통해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서정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바이올리니스트 천현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2부에서는 성악 무대로 이어진다. 소프라노 임찬양이 그리그의 가곡을, 베이스 이승희가 슈만의 가곡을 각각 들려준다. 여기에 허문영 시, 민남일 작곡의 한국 가곡 ‘연가’도 포함돼 동서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각 작품은 사랑의 기쁨과 그리움 등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리사이틀은 반주자가 중심이 되어 기악과 성악을 이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피아노를 축으로 바이올린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앙상블을 통해 다양한 음색과 해석을 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배성희는 대전예술고와 목원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수원대 대학원에서 반주코칭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에스토니아 탈린음대 콩쿠르 반주 부문 2위를 수상했으며, 현재 한세대 음악대학원 반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성악과 기악 분야에서 다양한 연주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며 학생, 장애인, 예술인은 50% 할인된다. 예매는 공연 예매 플랫폼 놀 티켓과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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