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267
작성일
2026.04.02
수정일
2026.04.02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

위성곤 정책자문단 출범, 양영철·이효연·박정환 등 합류

6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정책자문단 명단을 2일 공개했다.

자문단은 “행정, 교육, 농업, 재생에너지 등 제주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포진됐다”는 설명이다.

자문단의 좌장은 양영철 전 JDC 이사장이 맡는다. 여기에 이효연 전 제주대학교 기획처장(전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장), 박정환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제주국제대 김종환 행정학 교수, 김상명 교수, 강봉현 교수 등이 합류했다.

보건·의료 분야는 이상호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감염병·축산 방역 분야는 황규계 제주대 수의대 교수가 맡는다. 여기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률 전문가들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도시경관·공공디자인 분야 자문은 이광진 제주대 교수가, 관광 분야는 성덕호 박사와 문재홍 제주관광대 교수가 포진했다. 문화·예술 분야는 장호진 제주호은아트센터 대표가 담당한다.

농업 분야는 김재훈·한상헌 교수가, 축산 분야는 이왕식 교수가 역할을 맡았다. 해양 수산물 가공 전문가인 전유진 제주대 교수(BK 해양 사업단장)와 유연철 제주대 교수(전 RISE 사업단 부단장)도 합류했다. 

에너지·환경 분야는 RE100전국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인 장순웅 경기대 창의공과대학장 등이 담당한다. 인천공항 설계에 참여한 김신호 건축사, 스마트시티 전문가인 한세대 권창희 교수, 기후환경물순환 전문가인 현경학 전 연세대 교수 등도 힘을 보탠다.

실무 전문가 그룹은 ▲고용수 건축사 ▲고성찬 공인중개사 ▲박진우 전 경기대 교수 ▲박영미 AI 마케팅 랩 대표 ▲김동현 문학평론가 등으로 꾸렸다.

위성곤 의원은 “자문단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바탕으로, 반드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폼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제안받는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당선 이후 즉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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