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3364
작성일
2024.03.11
수정일
2024.03.12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84

[GOODTV] '세상을 바꾸는 GOOD 리더의 도전'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편 방영

[GOODTV]  '세상을 바꾸는 GOOD 리더의 도전'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편

                       진행 :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 

 

 2024년 2월 16일 취임식을 가진 한세대학교 제 9대 백인자 총장은 개강을 앞둔 2월 28일 한세대 홍보를 위한  '총장으로서의 다짐'을 인터뷰에 담았다.  

 

 백인자 총장은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이를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영광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위대한 비전!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라며 포문을 열었다.

 

 한세대의 영광의 100년을 향한 우리학교의 생존전략이자 한세대학교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

 

 1. 학생들에게 신앙인의 정체정을 심어주고

 2. 앞으로 나아가야 할 소명의식을 찾아주고

 3.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신앙과 용기 불어 넣는 것 

 

 덧붙여, 급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 한세대학교는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치는 학교가 되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발빠르게 적응해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백인자 총장의 소박한 소망이라고 밝혔다.

 

 교직원에게는 아래와 같이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세대 교직원 여러분!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기 때문에,

  먼저는 교직원이 작은 그리스도의 삶을 삶으로서 학생들에게 복음이 저절로 증거되도록 해야합니다.

  아무리 말로 100마디 복음을 말해도 삶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으면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나타나는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복음이 저절로 증거되도록 해야합니다."

 

  나아가 본인을 새내기 총장이라고 밝힌 백인자 총장의

 

  1. 오순절신앙 위에 세워진 우리학교에서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저절로 증거되는 대학이 되는 것

  2. 시대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작지만 강하고 (믿음으로) 뜨거운 대학이 되는 것

  3. 더많은 기독교인 학생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다짐하듯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남 앞에 서기도 부끄러운 그런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를 이렇게 불러주신 것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작은 사람을 통해서 어떻게 역사를 하셨는지 

  하나님께서 어떠한 계획이 있으신지 여러분에게 잠시라도 나누기 원하는 마음에 두렵지만 이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대담을 통해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진행자 이호선교수는 인터뷰를 마치며, 

  "마음이 은혜로워졌다. 부드럽지만 강한 시선으로 먼 미래를 보는 리더" 라며 백인자 총장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일어나서 빛을 발할 때가 찾아온 한세대학교" 라고 축복을 전했다.



 

[출처 :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 https://youtu.be/SFjwklM2_2w?si=K6BPlzUa38FBsE-e]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