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5957
작성일
2025.01.22
수정일
2025.01.22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7

한세대,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소장 최성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교회성장연구원(원장 홍영기, Church Growth Worldwide, 약칭 CGW)과 군포 한세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오순절 신학을 바탕으로 한국 및 세계교회와 교류하며 신학적 발전, 교회성장 및 선교적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21일 발표했다.

 

 


한세대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최성훈 소장)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조명하며, 오순절 신학과 한국 교회의 목회 실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 신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대를 선도할 신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기관이다.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은 기존 교회성장연구소를 2024()세계교회성장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든 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통해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는 일꾼으로 세워질 것을 목표로 단행본 출판과 월간지 발간을 비롯해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컨퍼런스, 세미나, 교회 컨설팅 등을 통해 초교파적으로 한국과 전 세계의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하여 최진탁 부총장,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 최성훈 소장이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을 대표하여 홍영기 원장, 김대학 본부장, 방현미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의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신학 학술 연구 및 학술지 발간 등 출판사업의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세대 최진탁 부총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성장하는 한세대학교는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신학적 발전은 물론 기독교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교회성장연구원 홍영기 원장은 본인은 한세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1기 동문으로 한세대학교를 볼 때마다 세계적인 기독교 대학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 조용기 목사의 DNA를 품고 있는 한세대학교와 오순절 신학과 오순절 교회 성장에 대한 공동연구와 협력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성장에 유익할 것이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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