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224
작성일
2026.03.25
수정일
2026.03.25
작성자
대학언론
조회수
67

[사회] 대학생 혜택,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학생 혜택,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첨부 이미지

대학생이라면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장학금부터 취업 지원, 교통비 할인까지 폭넓은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국가근로장학금’이다. 교내 또는 교외 근로지에서 근로 활동을 통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한국장학재단이 총괄하며 각 대학과 함께 운영한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때 함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될 경우 희망 근로지를 선택해 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교내 근로지는 공강 시간에도 근무할 수 있어 시간 활용이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고, 교외 근로지는 이동이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은 경우가 많다. 근로지마다 담당 업무가 다르므로 지원 전 업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거주 지역에서 제공하는 장학금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각 시·도 또는 지자체 장학회를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주 요건과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군포시의 경우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장학금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거주 지역의 장학 정보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이라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취업 관련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제도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졸업을 앞둔 시점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훈련 과정의 종류, 취업률, 개인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도 있다.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있다. 만 13~24세의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라면 ‘청소년 드림’ 제도를 통해 KTX 운임을 10~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하루 2회, 한 달 최대 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만 25~33세의 경우 ‘힘내라 청춘’ 할인을 통해 KTX 운임을 10~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역시 하루 2회, 한 달 최대 8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잦은 학생이라면 K-패스나 경기패스와 같은 교통비 환급 제도를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용 횟수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지며 카드사별 지급 일정에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제도를 활용하면 꾸준히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제도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혜택을 미리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대학 생활 동안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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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다혜

디자인: 이소정

 

한세대 HNBC 취재팀은 정의를 구현하고 진실을 탐색하며 정론 직필을 표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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