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690
작성일
2025.05.28
수정일
2025.05.28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0

한세대학교, 개교 72주년 기념 2025년 ‘봄날의 음악회’ 성료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업·기관 후원으로 지역사회 문화 나눔 공연 실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72주년 개교기념 및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HMG홀에서 27일 진행된 2025년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의 봄날의 음악회는 2024년부터 진행된 지역사회 문화 나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시작되어 2025년에는 군포문화재단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신앙계,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한독화장품, 코스모스악기, 그랜드일번지 등이 후원사로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주관방송사로 참여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영성 중심의 대학이다. 기억해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백인자 총장, 하은호 군포시장, 이치복 군포소방서장, 김경관 당정초등학교장 등 지역사회 기관장을 비롯하여 1,000여 명의 지역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세대학교 최종우(음악과 교수 겸 국제교류센터장)와 정지영(음악과 교수 겸 예술학부장) 등의 사회로 예술학부 동문 바리톤 정태준, 테너 박지응(Rudy Park), 소프라노 박율란을 비롯하여 예술학부 교수인 피아니스트 임미정, 정기열(뮤지컬배우 카이) 등과 한세 오케스트라(지휘 정호진 교수), 한세 콘서트콰이어(지휘 박신화 교수), 공연예술학과 무대 등 클래식과 뮤지컬 공연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한세대학교 예술학부는 한세 오케스트라의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서곡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임미정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1악장’, 바리톤 정태준의 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오페라 가면무도회), 테너 박지응의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소프라노 박율란의 ‘Èstrano!...Ah forse è lui che l'anima’(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한세 콘서트콰이어의 합창 주님’(Michael Smith), ‘터키행진곡’(모차르트), ‘하나님의 전신갑주’(김신웅) 등의 클래식 무대와 함께 정기열(뮤지컬배우 카이)운명’(뮤지컬 벤허), ‘너의 꿈속에서’(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의 ‘Run & Tell That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Hope (뮤지컬 호프’), You Can't Stop The Beat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등의 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봄날의 음악회마지막 무대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성장하는 한세대학교의 구성원들이 지역 시민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마음을 담은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라는 가사의 송축해 내 영혼찬양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라는 가사의 가요 붉은 노을 모든 출연진이 함께 불러 관객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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