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 글번호
- 25747
- 작성일
- 2024.12.11
- 수정일
- 2024.12.11
- 작성자
- 한세비전마스터
- 조회수
- 23
한세대학교, 성탄트리 점등식 “세상 구원 위해 예수 탄생… 의미 새길 것”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허규홍)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트리는 안수집사회가 한세대에 기증한 것이다. 10일 점등식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을 비롯한 한세대 교직원·학생들과 허규홍 회장, 이성배 부회장 등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함께 했다.
백인자 총장은 “성탄 트리 맨 위의 별은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데 이정표가 됐던 별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을 표방한 한세대도 성탄 트리를 보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 그 의미를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규홍 회장은 “한세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일보(https://www.kyeongin.com/article/1722053?ref=naver)기자 : 강기정기자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