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35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356 한세대학교,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교양교육센터 주관, AI가 아닌 나만의 표현으로 정직한 학습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캠페인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 문화를 만드는 학생 참여형 캠페인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한세대학교의 ‘나다움 프로젝트’는 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반영한 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 및 융합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의 학습자가 정직과 성실 그리고 나눔의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AI 치팅을 포함한 부정행위를 거부하는 정직한 학습윤리 의식 함양을 통해 학생 상호 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권두연 교양교육센터장은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표현하는 ‘나다움’이 더욱 중요해진다. 나다움 프로젝트는 한세대학교 교양교육이 추구하는 기독교 인성 교육을 오늘의 AI 환경 속에서 실천하는 교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윤리적 학습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는 교육 문화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는 학습자의 소양을 강화하는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참여자들은 나다움 학습 다짐과 나다움 캠페인을 응원하는 나다움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자신의 SNS에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세대학교는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위해 10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평가를 통해 1등 빛나는 나다움상 수상자 구민정(디자인학부 2025학번)을 비롯하여 2등 함께하는 나다움상 수상자 송민채(미디어영상광고학과 2025학번) 외 2명, 3등 키워가는 나다움상 수상자 홍연우(자유전공학부 2025학번) 외 4명 등에 대해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이 시상하였다. 교양교육센터는 ‘나다움 프로젝트’가 확산할 수 있도록 2025 나다움 프로젝트에 선정된 ‘나다움 메시지’를 인쇄물로 제작되어 학교 계단에 부착하여 많은 학생이 나다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위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 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 등 REACH 혁신전략으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1.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과 수상자들 1] 좌측부터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 홍연우 학생, 송민채 학생, 구민정 학생 [사진 2.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과 수상자들 2] 좌측부터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 홍연우 학생, 송민채 학생, 구민정 학생 [사진 3. 시상식에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과 1등 수상자 구민정 학생] [사진 4. 나다움 프로젝트, 1등 빛나는 나다움상 수상자 구민정의 작품] [사진 5. 나다움 프로젝트, 2등 함께하는 나다움상 수상자 송민채 학생의 작품] [사진 6. 나다움 프로젝트, 3등 키워가는 나다움상 수상자 홍연우 학생의 작품]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6 10:17:5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0 댓글 0 첨부파일 0 355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새글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동상,우수상 등 8명 외’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3일 발표된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과에서 주최하는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디테일 포 투마로우 위드 유(Details for tomorrow with U)-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를 3회째로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한세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소속 고도영(2025학번), 권구진(2023학번), 배서윤(2023학번) 학생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동상은 염정원(2024학번), 지예림(2024학번), 이소빈(2025학번) 학생의 Toxic Loop 작품이 ▲우수상은 이진복(2024학번), 박준만(2024학번) 학생의 Digital Symbiont 작품 등이 선정되었다. 한세대학교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HIGH-TECH 섬유패션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히 광역 단위로 모집된 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 2명이 공동 참여하여,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과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에 이어 본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섬유센터 1층과 3층에서 미디어 영상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 형태로 운영되었다. 해당 전시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상영 중으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온라인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 1.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사진 2.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자 사진][사진 3.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동상 수상자 사진][사진 4.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사진][사진 5.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1][사진 6.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2][사진 7.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4] [사진 8.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4 10:18:4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2 댓글 0 첨부파일 0 354 한세대학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한세대학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해’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학교 상담센터에서 23일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상담센터는 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활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돕기 위해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교육청 지정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서 관내(군포·의왕 등)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의뢰받은 학생 및 보호자 대상 특별교육(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유형별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는 이단예방 세미나 및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이단 탈퇴자 대상 맞춤형 상담, 이단 탈퇴와 관련한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하며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 및 신앙적 회복을 지원하며 이단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하여 최광현 상담센터장, 이선기 부장, 이훈민 연구원, 이혜우 과장 등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표하여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세대학교 최광현 상담센터장은 “최근 이단, 사이비 피해가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성 상담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교내외 이단, 사이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올바른 신앙적 토대 안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은 “전문성을 가진 한세대학교 상담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단, 사이비로 인한 피해자 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은 “이단, 사이비 피해는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의 예방과 회복 지원 시스템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한세대 상담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트라우마를 겪는 이단 탈퇴자에 대한 양질의 상담 제공하여 정서 및 보호 지원, △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 지원 운영에 따른 행정 처리, △현장 방문 시 기관 및 상담사의 협력 등을 통해 이단 탈퇴자의 트라우마 상담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향후 이단과 사이비 탈퇴자 및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 전반으로 예방과 회복의 안전망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1. 업무협약 기념 단체 사진] 좌측부터 이선기 부장 이혜우 과장, 이훈민 연구원, 최광현 상담센터장,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 외 관계자 [사진 2. 업무협약 기념 단체 사진 2]협정서 서명 후 교환하는 모습 [사진 3.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1] [사진 4.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2][사진 5.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3][사진 6.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4]-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4 10:12:5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3 댓글 0 첨부파일 0 353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교직원 송년의 밤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교직원 송년의 밤 개최 ‘김재원 석좌교수의 북토크 등을 통해 밀린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기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2025학년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22일 개최했다. 2025학년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을 참여한 가운데 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1부 북토크, 2부 예배, 3부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북토크 순서는 김재원 석좌교수가 스투디움과 푼크툼(Studium Punktum)의 심리학 용어를 이용하여 어떤 작품을 보고 모두가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의 ‘스투디움’과 창작자의 의도와 관객의 느낌이 다른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의 ‘푼크툼’을 소개하며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눈에 보이는 동일한 색깔과 현상에 대해서 각기 다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오늘의 현실을 사는 현대인의 삶을 돌아볼 것을 권면하면서 시작되었다. 김재원 석좌교수는 2025년 가을에 집필한 본인의 자전적 에세이 「엄마의 얼굴」을 소재로 우리는 경험 자아와 배경 자아 그리고 자신만의 기억을 섞어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자신이 경험한 ‘인생의 첫 기억’, ‘인생 첫 이별’, ‘인생 갈림길’, ‘오래된 애도’ 등을 소개하며 인생의 갈림길에서 일어난 일을 이해하기 위해 각자 해결하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애도로 인해 ‘밀린 감정’을 돌아보면서 내 마음을 읽고 ‘마음 신호등’ 마음의 빛깔과 신호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2025년 자신을 돌아보고 ‘비움’과 ‘채움’ 그리고 ‘세움’을 통해 새로운 2026년을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동력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예배 순서는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 기도와 이관표 외 교수들의 ‘은혜’ 특송에 이어 조지훈 교목실장의 「선(線)과 선(線)이 만날 때」라는 설교가 이어졌으며 이후에는 노기선 행정처장 주관의 직원 표창과 차준희 대학원장의 기도로 만찬 등이 이어졌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의 취임 이후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SOAR 중장기 전략과 REACH 혁신전략으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양성하며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진 1.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는 임은영 교무처장][사진 2.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소감을 밝히는 백인자 총장][사진 3.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북토크를 진행하는 김재원 석좌교수 1] [사진 4.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북토크를 진행하는 김재원 석좌교수 2] [사진 5.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특송하는 교수 대표][사진 6.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설교를 전하는 조지훈 교목실장][사진 7.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직원 표창하는 백인차 총장 1] [사진 8. 2025년 교직원 송년의 밤 행사 중 직원 표창하는 백인차 총장 2]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4 10:08:4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9 댓글 0 첨부파일 0 352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22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위해 ▲학사유연성 기반 전공선택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 등 REACH 혁신전략으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 운영을 비롯한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백인자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왔으며 오늘 이 자리는 그 결실을 함께 나누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세대학교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사람이다. 비록 각자의 자리와 역할은 다르지만 우리는 동일한 꿈을 품고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그 방향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관계자 및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총장 인사말, 인천대 서정현 교수의 ‘대학혁신과 성과관리’ 특강에 이어 임은영 교무처장의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개선 방안’,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의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인증제 활성화를 통한 학생 성공 지원’,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의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강화와 밀착형 전공자율선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최광현 상담센터장의 ‘비교과 진로상담 성과 공유’,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의 ‘창업경진대회 성과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의 취임 이후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SOAR 중장기 전략과 REACH 혁신전략으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양성하며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진 1.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체계를 설명하는 윤현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1][사진 2.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체계를 설명하는 윤현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2][사진 3.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체계를 설명하는 윤현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3][사진 4.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임은영 교무처장][사진 6.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사진 7.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사진 8.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최광현 상담센터장][사진 9.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사진 1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회 모습]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3 15:34:1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8 댓글 0 첨부파일 0 351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박람회 참여 새글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박람회 참여2024년 기준 취업률 73.5%, 전국 최상위권 수준…1인당 장학금 수혜액(405만원)도 높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입학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약칭, 대교협) 주관으로 코엑스 1층 A홀과 B홀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여했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송인화 입학관리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 그리고 교직원과 학생 봉사자를 중심으로 박람회 입장객에게 입학 상담과 학교 홍보를 진행하였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 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5개 학부와 16개 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0.7%인 187명(정원내 180명, 정원외 7명)을 선발한다. 이 중 109명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무전공(자유전공학부)과 광역 모집(IT학부와 디자인학부)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실력 그리고 신앙과 인격으로 무장한 교직원들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심껏 돌보는 따뜻한 대학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애쓰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기관과 개인의 많은 기부금을 받아 학생들에게 풍성한 장학금을 제공하고, 교육 환경과 시설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입시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한세대학교는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입학생 유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한세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송인화 입학관리본부장은 “한세대학교는 다양한 입시제도를 통해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내신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고, 수능을 보고 그 성적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은 자기를 충분히 구술을 통해서 자기의 특징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면접전형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어느 전공이든 자기가 가장 유리하고 가장 자기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전공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입학 지원자에게 다양한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사진 1.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단체 사진 1](좌측에서부터 최승현 입학팀장, 송인화 입학관리본부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사진 2.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단체 사진 2](좌측에서부터 송인화 입학관리본부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최승현 입학팀장)[사진 3.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단체 사진 3](좌측에서부터 송인화 입학관리본부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최승현 입학팀장)[사진 4. 한세대학교 상담 부스에 방문한 백인자 총장][사진 5. 한세대학교 진학 상담하는 관계자 1][사진 6. 한세대학교 진학 상담하는 관계자 2]-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3 10:15:3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6 댓글 0 첨부파일 0 350 한세대학교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개최 전공선계지원센터 주관, 자유전공학부의 밀착형 전공탐색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를 위해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전공설계지원센터 주관으로 자유전공학부의 밀착형 전공탐색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를 위해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행사를 본관 601호에서 19일 개최하였다. 한세대학교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무전공(자유전공학부)과 광역 모집(IT학부, 디자인학부)으로 모집 단위를 광역화하면서 전공설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H-SRT(Hansei-Successful Road Trip의 약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무전공과 광역 모집 신입생을 위한 멘토와 멘토링, 학사지도 상담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당 학생이 2학년부터는 성공적으로 전공과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공 START 행사에는 한세대학교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과 최화숙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을 비롯하여 전공 진입을 앞둔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과 H-SRT 멘토 그리고 전공 진입을 축하하는 각 학과 선배 학생 및 관련 교수 등이 참석했다.전공설계지원센터의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행사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의 전공 진입 준비도를 향상하고, 학생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소속감과 학부 만족도 제고하여 해당 학생들이 전공 선택 후 학과와 전공에서의 적응도를 향상하기 위해 대학혁신 지원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은 “지난 1년간 전공 탐색과 학업 적응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한다. 앞으로 전공 진입 이후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화숙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전공설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공 탐색부터 진입 그리고 전공 적응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밝혔다.한세대학교는 무전공 및 광역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따라 학업 계획을 세우고 전공을 선택하여 희망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공 설계를 위한 상담과 지도를 제공하고자 전공설계지원센터를 2025년 신설했다.[사진 1. 2025학년도 2학기 자유전공학부 전공진입식 단체 사진][사진 2. 2025학년도 2학기 선언문 1(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좌측부터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대표 학생. 오지은 사회과학부장)[사진 3. 2025학년도 2학기 선언문 2(경찰행정학과)](좌측부터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대표 학생. 경찰행정학과장 이성대[사진 4. 2025학년도 2학기 선언문 3(융합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좌측부터 조용순 융합보안학과 교수,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사진 5. 2025학년도 2학기 선언문 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복지학과)](좌측부터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대표 학생, 오지은 사회과학부장)[사진 6.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전공진입식 진행 사진 1][사진 7.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전공진입식 진행 사진 2][사진 8.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전공진입식 진행 사진 3]-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3 10:11:1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4 댓글 0 첨부파일 0 349 한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한세 벗’ 성과회 새글 한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한세 벗’ 성과회 ‘선 후배간 sw개발 전공 자율 스터디 그룹’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컴퓨터공학과는 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 ‘한세 벗’ 성과회를 이공관 202호에서 19일 개최했다.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 ‘한세 벗’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기주도적 전공선택 및 학업 수행을 위한 전공 진로 탐색 지원 강화 프로그램의 한 종류로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공학과 1학년 학생들과 선배들이 참여하는 SW개발 전공 자율 스터디 그룹으로 공동환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이 지도한다. 2025년 2학기 동안 매주 1회 이상 각 그룹으로 모여 스터디를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6시에는 팀장들이 지도교수의 연구실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한세 벗’ 성과회는 컴퓨터공학과 학회장 김태남의 사회로 1팀(최현준, 채유빈, 최성현) ‘종합서버구축’, 2팀(이정혁, 김수찬, 박준환, 오지민) ‘Unity엔진 및 C# 프로그래밍 공부’, 3팀(김태남, 박지훈, 조상현, 조민기, 이유진) ‘백앤드에 모든것!’, 4팀(이지연, 김예은, 양지우) ‘웹개발 기초부터 실천 프로젝트 까지’, 5팀(김예람, 정소영, 정예림, 김혜연) ‘프론트앤드 실전 웹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행사를 진행한 공동환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은 "자율스터디임에도 학생들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정해 전공 공부에 성실히 임해준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SW 개발은 단순히 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꾸준함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하며 발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남 학생은 "스터디 팀장을 맡으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스터디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뜻깊고 보람찬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한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깊이 있게 연구한다. 커리큘럼은 프로그래밍 언어, 고급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폭넓은 전공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공의 목표는 컴퓨터 기초를 바탕으로 기초가 튼튼한 실무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캡스톤디자인과 실습 교과목이 쳬게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학생들의 자율 스터디나 그룹 멘토링,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들의 자치활동에 강점이 있다.[사진 1. 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한세 벗’ 성과회 단체 사진 1][사진 2. 2025 전공 학습 커뮤니티‘한세 벗’ 성과회 단체 사진 2][사진 3. 발표 질문을 하는 공동환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사진 4. 1팀 발표][사진 5. 2팀 발표][사진 6. 3팀 발표][사진 7. 4팀 발표][사진 8. 5팀 발표]-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3 10:05:3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5 댓글 0 첨부파일 0 348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2천3백만원 후원 새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2천3백만원 후원 ‘2024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으로 누적 기부 1억원 달성’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담임목사 김호성)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18일 학교 총장실에서 진행하였다. ‘발전 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 골동품, 고서화 등의 문화재는 물론 교육과 연구 그리고 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형과 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1986년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동성전으로 출발하여 2022년 경기도 하남시에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하고 2023년 독립지교회를 거쳐 2025년 제자교회로 승격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교회로 2024년 12월 김호성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등이 참석하였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는 발전기금 후원 누적 1억원을 기념하는 기부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한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2024년 5천만원, 2025년 상반기 2천7백만원 그리고 이번에 2천3백만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1억원을 달성하였다”고 전했다.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재원을 활용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1.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1.]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사진 2.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2.]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3.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3.]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사진 4.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4.]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사진 5.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5.]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6.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6.]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7.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7.]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8.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8.]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19 10:11:4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13 댓글 0 첨부파일 0 347 한세대학교, 글로벌엘림재단과 함께 시험 간식 제공 새글 한세대학교, 글로벌엘림재단과 함께 시험 간식 제공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환경 학생 등을 위한 글로벌 캠퍼스 환경 후원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의 후원을 받아 총학생회와 국제교류교육원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를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환경 학생 등 100여 명에게 제공하였다.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이영훈 이사장이 국내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250만 명이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2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엘림 다문화센터, 글로벌 멘토링센터, 글로벌 트라우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멘토링센터는 2023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학기마다 각국 주한 대사의 추천을 받은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2025년 가을 학기에는 19개국 39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누적 100여 명에게 장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라우마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하여 국내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마음을 보듬고 온전히 설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한세대학교 기말고사 간식 제공행사는 글로벌엘림재단 관계자와 글로벌엘림인턴십프로그램(약칭. GEIP)에 참여 중인 외국인 인턴들이 직접 햄버거 및 음료를 학교로 가져와 한세대학교 총학생회 임원진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문화 환경의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진행되었다. 한세대학교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기말고사로 학업 부담이 큰 시기에 재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주신 글로벌엘림재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식 전달 행사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글로벌엘림재단 상임이사 김영석 목사는 “한세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환경의 청년들이 한국 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글로벌엘림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부터 재학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및 명절선물 등을 지원하고 교내 장애인 학생 휴게실을 비롯한 학생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며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환경 학생들을 위한 시험 간식 후원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사진 1. 글로벌엘림재단 외국인 인턴과 한세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단, 행사 1일차][사진 2.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1일 차 모습1][사진 3.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1일 차 모습 2][사진 4.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1일 차 모습 3][사진 5.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1일 차 모습 4][사진 6.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2일 차 모습 1][사진 7.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2일 차 모습 2][사진 8.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간식 전달 행사 2일 차 모습 3]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19 10:06:0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10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3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