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1 128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28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2천3백만원 후원 새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2천3백만원 후원 ‘2024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으로 누적 기부 1억원 달성’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담임목사 김호 성)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18일 학교 총장실에서 진행하였다. ‘발전 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과 연구 환경 개 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 골동품, 고 서화 등의 문화재는 물론 교육과 연구 그리고 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형과 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1986년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동성전으로 출발하여 2022년 경 기도 하남시에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하고 2023년 독립지교회를 거쳐 2025년 제자교회로 승격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교회로 2024년 12월 김호성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등이 참석하였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는 발전기금 후원 누적 1억원을 기념하는 기부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한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2024년 5천만원, 2025년 상반기 2천7백만원 그리고 이번에 2천3백만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1억원을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 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재원을 활용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1.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1.]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사진 2.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2.]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3.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3.]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사진 4.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4.]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김원영 장로, 김요정 장로 [사진 5.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5.]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6.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6.]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7.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7.]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사진 8.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8.]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호성 목사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19 10:14:4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 첨부파일 0 127 한세대학교 취창업지원단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취창업지원단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의 상상을 현실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취ž창업지원단 주최로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를 본관 2층 예루살렘 홀에서 18일 개최했다. 이번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는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대회이다. 대회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하여 심사위원 5명과 대회 참가 학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창업지원단 한근수 팀장의 사회로 총장의 격려사,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 발표, 영상 시청, 평가 의견, 시상식, 기념 촬영 후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달려온 시간 속에서 여러분은 강의나 책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값진 실전 경험을 쌓았을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는 주어진 답을 따르기보다 새로운 답을 만들어 내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 다. 오늘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은 그러한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 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오늘의 용기와 도전은 분명 여러분을 미래의 리더로 이끌어 줄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2025학년도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는 총 9개 팀 27명으로 1. SW3(박수연, 서하은, 최수진) ‘패션업계 종사자를 위한 트렌디한 워크웨어 브랜드’ 2. I-Eum(임지원) ‘키오 스크 사용에 필요한 불편함을 제거한 IoT 베리어프리 시스템’ 3. 고요(황현지, 양서연, 이혜림, 김민솔) ‘청각 약자용 스마트 공간 알림 패널’ 4. 에모트(심희성, 최석환, 오성 민) ‘AI 기반 감정 기록ž분석 개인 비서 서비스’ 5. 프런티어(신지호, 안세현, 이일호) ‘Meta Sem 3D 기술 활용 패션 미리보기’ 6. 근거리컴퍼니(김동진, 서현우, 이수호) ‘공동구매 플랫폼’ 7. MATCH3(이라영, 김지민, 박지원) ‘대학생 디자인 프리렌서 허브 플랫폼’ 8. 펫트너(최재용, 손도희, 민석원) ‘동종 반려동물 안심 위탁 매칭 플랫폼’ 9. 쿨쿨(이은빈, 이교준, 박시은, 안소희) ‘사용자의 건강한 수명 습관 형성을 돕는 수면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심사를 맡은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 김선구 교수, 임헌욱 교수, 정지훈 제이파트너스 대표 김대홍 ㈜엔토시스 대표 등 5명의 심사위원은 평가를 통해 ▲이사장상 고요 팀(황현지, 양서연, 이혜림, 김민솔), ▲총장상 I-Eum 팀(임지원), ▲취창업지원단장상 MATCH3(이라영, 김지민, 박지원) 팀이 수상하였다. 장남경 단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창의 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실제로 구현해낸 의미 있는 성과였다.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발표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세대 학교는 향후 창업경진대회를 대학 창업 생태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교육·멘토링·연계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 단체 사진 1][사진 2.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 단체 사진 2][사진 3.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4.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심사평을 하는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사진 5.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발표하는 고요 팀 황현지 학생][사진 6.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이사장상 수상 받은 고요 팀] 좌측에서부터 황현지, 양서연, 이혜림, 김민솔, 장남경 단장[사진 7. 한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총장 수상 받은 I-Eum 팀(임지원)][사진 8. 취창업지원단장상 수상 받은 MATCH3(이라영, 김지민, 박지원)] 좌측에서부터 박지원, 김지민, 정지훈 대표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19 10:13:5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126 한세대학교 구성원 소통 플랫폼으로 ‘열린 한세 Talk & Talk’ 개최 한세대학교 구성원 소통 플랫폼으로 ‘열린 한세 Talk Talk’ 개최‘학교 거버넌스, 대학본부, 총학생회, 학회, 대학언론 대표단이 참여하여 소통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2025학년도 ‘열린 한세 Talk Talk’ 행사를 3일 본관 2층 예루살렘 홀에서 개최했다.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공동의 방향성과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에 그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열린 한세 Talk Talk 행사는 학교 거버넌스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 장, 대학본부를 대표한 윤현철 기획처장, 조재혁 학생처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행정부서장과 팀장을 비롯하여 총학생회와 학회 임원, 대 학언론 대표자를 포함한 다수의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하게 소통하며 대학의 발 전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2025년 열린 한세 Talk Talk 행사는 조재혁 학생처장의 사회로 조지훈 교목실장의 대표 기도, 백인자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윤현철 기획처장의 ‘실험실습 및 학생활동 지 원’과 ‘교육시설 개선’ 등 2025학년도 교육환경 개선 사례 발표와 재학생의 질의응답 등을 순서로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돌이켜 보면 2025년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던 한 해였다. 한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신 분들에게는 큰 박수와 축하를, 혹시 아쉬움이 남는 분들에게는 따 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열린 한세 Talk Talk이 한 해를 돌아보며 학교가 어떻 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 보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한세대학교에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졸업 후에도 자랑스러운 모교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키워가는 과정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이다.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달려가야 그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한세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페이스를 잃지 않고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가 직접 듣고자 마련된 이번 자리는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가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실제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 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를 바꾸는 핵심적인 신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학교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정책과 운영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 이는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총학생회는 한세대학교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열린 한세를 위해 필요한 문제 제기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 키워드에 근거 하여,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사진 1. 단체 사진 1] [사진 2. 단체 사진 2] [사진 3. 인사말 전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4. 개회 선언하는 조재혁 학생처장][사진 5. 실험실습 및 학생활동지원 세부내용 발표하는 윤현철 기획처장] [사진 6. 교육시설 개선 세부내용 발표하는 윤현철 기획처장] [사진 7. 질의응답 진행하는 조재혁 학생처장] [사진 8 질의응답 사진 1 ( 질문하는 김도연 총학생회장) [사진 9. 질의응답 사진 2답변듣는 학생 ][사진 10 질의응답 사진 3 답변하는 신세룡 국제교류 팀장] [사진 11 질의응답 사진 4 답변하는 한근수 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 [사진 12. 답변 준비하는 학교 관계자] 좌측부터 조재혁 학생처장, 윤현철 기획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04 13:36:2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1 첨부파일 0 125 한세대학교 제27회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뒤집기’ 개막 한세대학교 제27회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뒤집기’ 개막‘뒤집기를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40명의 작품 전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주관으로 ‘제27회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를 18일 학교 GEMI관(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1층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뒤집기’를 주제로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메시지를 담은 40명의 학생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18일 진행된 개막식은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이원진, 이병주, 윤현철, 문희용 교수와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현섭 학생(시각정보디자인 20학번)의 사회로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졸업전시회는 시각정보디자인학과 4학년 강민경, 곽채경, 김서현, 박상희, 박지원, 우채원, 이다빈, 이주현, 장민, 조성준, 강아람, 구민정, 김시연, 박세인, 박찬준, 유여진, 이다연, 이채영, 장현아, 최수아, 강태연, 김가빈, 김예진, 박송주람, 신혜인, 유채림, 이연수, 이희주, 정현섭, 황민희, 곽예진, 김나연, 김찬송, 박재연, 심연수, 윤소희, 이유나, 임준영, 정혜원, 황서희 등 40명의 학생이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졸업작품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완성된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되었다. 졸업전시회 개막식에서 백인자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준비하느라 수개월 동안 고생했는데 이 작품들은 여러분이 4년 동안 대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모든 것을 담은 소중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운 많은 것들이 학생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나날을 아름답게 이끌어갈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 전시 총괄을 맡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이병주 학과장은 “힘차게 내려친 딱지가 경쾌한 소리와 함께 뒤집히는 순간 비로소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딱지의 뒤집기는 승리의 순간이자 마지막 결정타,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 뒤집기를 통해 익숙한 세계를 힘차게 뒤집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40명의 첫걸음에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27회 졸업전시회 준비 위원장을 맡은 강아람 학생(시각정보디자인 21학번)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40명의 학생 동료와 함께 졸업전시회 준비 위원장으로서 이번 전시를 준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긴 시간 함께 해 주신 교수님들과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각자의 노력과 이야기가 담긴 졸업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 중 테이프 커팅 순서 기념사진] 좌측부터 문희용 교수, 강아름 학생 대표, 이병주 학과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윤현철 교수, 이원진 교수 [사진 2.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 중 단체 기념사진] [사진 3. 졸업전시회의 주제 ‘뒤집기’에 대해서 소개하는 이병주 학과장] [사진 4. 졸업전시회의 개막 행사 중 케이크 자르기 순서 기념사진] 좌측부터 강아람 학생 대표, 백인자 총장, 이병주 학과장 [사진 5. 졸업전시회의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1] [사진 6. 졸업전시회의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2] [사진 7. 졸업전시회에서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8. 졸업전시장 외부 현수막 모습] [사진 9. 졸업전시장 내부 모습 1] [사진 10. 졸업전시장 내부 모습 2] [사진 11. 행사 포스터]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1-21 10:48:4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9 첨부파일 0 124 군자대현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억 후원 군자대현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억 후원기부자를 대표한 이희수 목사 등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시흥 군자대현교회(담임 이희수 목사)가 기부자로 참여하는 발전기금 전달 및 감사패 증정 행사를 11일 예루살렘홀에서 진행된 교직원 예배에 이어서 진행하였다. ‘발전 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 골동품, 고서화 등의 문화재는 물론 교육과 연구 그리고 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형과 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군자대현교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로 ‘말씀을 삶으로, 믿음을 행동으로’라는 사명을 통해 교단 발전과 세계 선교,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로 지역 사회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2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사회로 학교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과 기부자 군자대현교회를 대표한 이희수 목사, 박식순 장로(KS그룹 회장), 김명수 집사, 이병주 집사 그리고 한국교회총연합회 정찬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자 시흥 군자대현교회를 대표한 이희수 목사는 한세대학교 학교 발전 기금 1억원을 상징하는 기부금 판넬을 학교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학교 구성원을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은 기부자 대표 이희수 목사에게 감사패와 기부자 예우 선물을 전달하였다. 기부자 군자대현교회의 이희수 목사는 “개인적으로 30년 전 목회대학원을 졸업한 한세대학교 동문으로 그리고 군자대현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지역과 학교에 환원하기 위해 교인들과 함께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한세대학교가 신학 전공을 비롯한 미래인재 양성에 힘써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의 목회자를 양성해 주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부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기부금 재원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 [사진 1. 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금액이 표기된 후원 판넬을 전달하는 모습 1]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이희수 군자대현교회 담임목사 [사진 2. 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금액이 표기된 후원 판넬을 전달하는 모습 2]좌측부터 박식순 장로, 백인자 총장, 이희수 목사, 최진탁 부총장, 정찬수 사무총장[사진 3. 기부자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4. 기부자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백인자 총장 2] [사진 5. 기부자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와 백인자 총장][사진 6. 한세대학교 명예의 전당 배경으로 백인자 총장과 이희수 목사와 박식순 장로]-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1-12 16:07:4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5 첨부파일 0 123 한세대학교-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사회 연계·협력 업무협약 한세대학교-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사회 연계·협력 업무협약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 실행 추진 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과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강지순 간호학과장, 강노원 인사총무팀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대표하여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이준희 웰니스건강증진센터팀장, 최용남 고객지원팀장, 이종혁 대외협력팀 계장 등이 참석하였다. 경기도 군포 소재 한세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이하였는데, 1953년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하여 1981년 순복음학원, 1990년 순복음신학대학교, 1992년 순신대학교를 거쳐 1997년 한세대학교로 개명하면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9대 총장으로 취임한 백인자 박사를 중심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 그리고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섬김의 전문인’이라는 챔프(CHAMP)형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핵심역량을 구축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999년 개원하여 34개 진료과목 836병상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도헌 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 내 커맨드 센터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병원 시스템에 도입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2023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간호학과의 현장실습 협정을 체결하여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나누어 왔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이 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또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확장해 나아는 길을 열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혜택 제공이나 제도적 연결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두 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선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세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한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1999년도에 개원하신 설립자는 ‘지역사회의 주춧돌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선대와 현재 이사장님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병원간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Mobile ICU)를 출범하여 ‘움직이는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줄고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 간호사 인력을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가 중요시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실습 기관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무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앞으로 대학과 병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협약의 기대감을 밝혔다. 두 기관은 2023년부터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의 현장실습을 실습 기관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협력하던 것을 확장하여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물론 한세대학교 교직원과 그 가족을 위한 외래 및 입원 진료시 진료비 우대 제도 외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활성화하게 되었다.[사진 1.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1] 좌측부터 백인자 총장, 김형수 병원장[사진 2.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2] 1열 좌측, 강지순 간호학과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형수 병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최용남 고객지원팀장, 2열 좌측, 강노원 인사총무팀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이준희 웰니스건강증진센터팀장, 이종혁 대외협력팀 계장[사진 3.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3] 1열 좌측, 강지순 간호학과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형수 병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최용남 고객지원팀장, 2열 좌측, 강노원 인사총무팀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이준희 웰니스건강증진센터팀장, 이종혁 대외협력팀 계장[사진 4.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는 양 기관 대표자 1][사진 5.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는 양 기관 대표자 2][사진 6. 업무 협약 행사를 진행하는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사진 7. 업무 협약 행사 모습 1][사진 8. 업무 협약 행사 모습 2]-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1-12 16:05:4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3 첨부파일 0 122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20주년 뮤지컬 콘서트 ‘20.4.U’ 성료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20주년 뮤지컬 콘서트 ‘20.4.U’ 성료 ‘카이 정기열, 정성화, 김선영, 김우형 외 뮤지컬 배우 70인 출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뮤지컬 콘서트 ‘20.4.U’ 행사를 여의도순복음교회, 풍진의료재단 스마트허브병원, 시즌엠 아카데미, 크리스찬 메모리얼파크, 유니온약품, 순복음강남교회, 순복음성동교회, 순복음한세교회, 일산순복음영산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전석 무료로 HMG 홀에서 31일에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20.4.U’ 뮤지컬 콘서트는 카이 정기열, 정성화, 김선영, 김우형 외 뮤지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 뮤지컬 배우 70명이 출연하여 공연예술학과 창립 20주년을 맞아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 「Stars」, 영웅의 「영웅」 등 실제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했던 작품들을 포함한 총 25곡의 뮤지컬 음악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이번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군포경찰서, 의왕시청, 의왕소방서, 군포전력지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 약 1,300명이 관람에 참여하였다. ‘20.4.U’ 뮤지컬 콘서트는 김소정 동문 외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의 뮤지컬 피펜(Pippin)의 ‘Magic to do’를 시작으로, 박정혁 동문 외 재학생들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의 ‘And Then There Were None, The Bitch of Living’, 김정우 동문 외 재학생들의 뮤지컬 킹키 부츠(Kinky Boots)의 ‘Everybody Say Yeah’, 조용휘 동문 외 재학생들의 Masterpiece, 배우 김우형의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의 ‘Stars’, 배우 카이 정기열의 뮤지컬 펜텀(Phantom) ‘그 어디에’, 배우 김선영의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의 ‘So Big / So Small’, 배우 정성화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Jekyll And Hyde)의 ‘This Is The Moment’, 뮤지컬 영웅의 ‘영웅’, 배우 카이 정기열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You Raise Me Up’, 김채은 동문 외 졸업생들의 2024-2014 정기공연 Medley 12곡 그리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한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의 ‘One Day More’,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의 ‘You will be found’ 등의 뮤지컬 노래와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중간에는 배우 카이 겸 정기열 교수의 사회로 졸업생 대표 정상화, 김선영, 김우형 등과 토크쇼 형식으로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선배로서 재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 등을 나누어 주는 순서도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0년이면 이제 겨우 아이에서 성인으로 발돋움한 그런 시기인데 우리 공연예술학과는 20년밖에 안 되었음에도 왕성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성인과도 같다. 특별히 음악감독을 맡아주신 우리 졸업생 그리고 연주를 맡아주신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공연을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나라의 뮤지컬계를 이끌고 계시는 여러 훌륭한 뮤지컬 배우들 우리 졸업생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감독한 이희숙 공연예술학과장은 “콘서트를 위해 밤을 새우며 준비한 재학생들과 한걸음에 달려와 멋진 무대를 함께 꾸며준 졸업생 제자들에게 감사하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지원해 주신 총장님과 학교 교직원분들과 후원해 주신 많은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한 오훈식 교수(공연예술학과)는 “이번 콘서트의 끝이 과거의 조명에서 나아가 앞으로의 공연예술학과 20년 발전이 시작되는 원년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 기념사진 1] [사진 2.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 기념사진 2] [사진 3.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독창하는 배우 카이 정기열] [사진 4.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독창하는 배우 정성화] [사진 5.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토크쇼 장면] 좌측부터 정상화, 김선영, 김우형, 카이 정기열 [사진 6.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합창 장면 1] [사진 7.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합창 장면 2] [사진 8.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를 관람하는 관객들] [사진 9.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 좌측 부터 사회를 본 카이 정기열 교수, 백인자 총장 [사진 10.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20.4.U 뮤지컬 콘서트에서 꽃다발을 받은 주요 출연진 과 학교 대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이희숙 학과장]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1-12 16:03:2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9 첨부파일 0 121 한세대학교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 한세대학교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를 위한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축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 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였다. 서울유니온약품의 기부로 2025년 9월에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체육대회는 행사 1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의 종목 예선을 거쳐 2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결승을 비롯하여 학생과 교직원 등 한세 구성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을 축제 는 ‘임팩트 있새롬!’이라는 이름으로 DMZ, 비랩, 치즈스틱 등의 동아리 무대와 ‘성령의 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푸드존이 함께 운영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의 일등 공신은 날씨이다. 환절기에 학생들 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 제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더 바라기는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해 나가 는 그 길에 교수, 직원, 학생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서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한세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함께 웃 고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실감했다”라 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72대 새롬 총학생회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체육대회 및 가을 축제는 한세대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학우들의 건강 증진 을 도모함과 동시에 모든 한세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고 “구성원 간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함양하고,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세 대학교의 정체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라는 가치가 실현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 허희진 회장은 “동아리연합회에서 별도로 주최해 오던 학생회관 활성화 행사를 올해는 가을 축제와 통합하여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학우분들의 축제 참여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가 을 축제에는 인준, 신규, 주체 동아리들의 부스도 운영되었으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한데 모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더욱 자율적이고 참여적인 축제의 장을 열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 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1][사진 2.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2][사진 3.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을 앞두고 기념사진] [사진 4. 체육대회, 학생과 교직원의 화합을 위한 이벤트 경기 기념사진][사진 5. 가을 축제 기간에 운영된 행사 부스 모습] [사진 6. 가을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도연 총학생회장] [사진 7. 가을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8. 체육대회 시상식에서 종목별 MVP들] [사진 9. 체육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우승팀 시상][사진 10.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1-12 16:00:3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3 첨부파일 0 120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육혁신원(원장 이용진)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를 학교 본관 앞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하여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세대 교육혁신원은 이용진 교육혁신원장과 교육성과관리센터 관계자들이 제작한 ‘융복합전공 MICRO-DEGREE’ 가이드북 책자와 관련 전공 및 과정 소개 판넬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에게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실용적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융복합,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지원 그리고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하여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한 교육과정을 이용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 1.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총장 외] 좌측부터 조지훈 교목실장, 차준희 대학원장, 최진탁 부총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김동우 팀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사진 2.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교육혁신원 관 계자들][사진 3.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1][사진 4.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2][사진 5.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3][사진 6.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4][사진 7.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5][사진 8.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6]-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31: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7 첨부파일 0 119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활용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를 28일부터 29일까지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교무학사팀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와 ‘다전공 설문조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을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오늘날 단일 전공만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전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세대학교가 다전공제도를 활성화하여 융합적 사고와 다각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지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본 제도의 취지이고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한세비전 2030의 슬로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1.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캠페인을 홍보하는 백인자 총장 외 관계자들]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임은영 교무처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차준희 대학 원장, 조지훈 교목실장[사진 2.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1][사진 3.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2][사진 4.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3][사진 5.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4][사진 6.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5]-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9:1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7 첨부파일 0 처음 1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