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145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23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디지털 새싹 캠프로 알찬 방학 보냈어요! [정책기자단-이정혁] 방학은 아이가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자,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해주고 싶어 하는 부모도, 혹여나 학업을 따라가지 못할까 선행학습을 시키는 부모도 결국 내 아이의 방학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다. 나 역시 아이의 방학이 시작되자 이것저것 할만한 게 없을지 찾기 시작했다.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일부 기관에서는 아이들에 방학에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 방학맞이 특별 캠프 등이었는데, 무엇보다 내 눈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디지털 새싹 캠프’였다.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새싹 캠프 홈페이지.(출처=디지털 새싹 캠프) 디지털 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학을 포함한 민간단체가 함께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 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디지털 새(New) 싹(Software, AI camp) 캠프는 캠프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최초의 방학 중 캠프라고 한다. 캠프는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초 및 심화 교육, 프로젝트 기반 공동 학습, 코딩 실습 등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에서 수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식비와 간식비, 재료비를 포함한 참가비가 전액 무료인 경우가 많았고, 여러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또 다양한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캠프가 개설되어 있다는 점도 호감을 불러일으켰다. 디지털 새싹 캠프가 진행되던 이공관. 다양한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나는 디지털 새싹 캠프를 올해가 되어서야 처음 알았는데, 이미 발 빠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올 방학 놓치면 안 될 캠프로 이야기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규모가 있는 캠프는 이미 진작 마감이 된 상태였고, 기관은 수요에 맞춰 추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몇몇 프로그램 중 역사에 많은 관심이 있는 아이에 맞춰 군포의 한세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SW로 과거 문화재를 지키자(아두이노)’ 행사에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해당 캠프는 별도의 조건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었기에 신청 즉시 행사 참여가 확정됐다. 디지털 수업이라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행사 당일, 나는 아이와 함께 한세대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대학교에 방문한 나도, 캠프 참가를 위해 낯선 학교를 방문한 아이도 기대감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이공관에는 이미 다른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캠프는 학부모 참관 없이 아이들끼리 진행됐기에 아이에게 인사를 전하고 자리를 떠났다. 감시탑을 코딩하여 문화재를 지키자는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9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5시간가량 진행됐다. 아이는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또 어떤 학습을 했는지 전해왔는데 매 프로그램이 끝날 때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첫째 날 프로그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침 일찍 일어나 조금은 칭얼대던 아이는 내일은 감시탑을 만들 예정이라고 내일 수업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렇게 하루가 금세 지나 이튿날, 역시 같은 장소인 이공관으로 향했다. 이미 한번 방문해서 익숙했는지 아이는 가벼운 인사를 전하고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날은 본격적인 코딩을 하는 날. 지급받은 감시탑 장비를 만들고 코딩을 통해 감시탑을 작동시켰다고 이야기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초등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이의 이야기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도 이번 방학 진행되는 디지털 새싹 캠프는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세 차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한 학부모는 “웬만한 학원보다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디지털 수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입문하기에는 최고의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며 캠프 참여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뒤늦게 디지털 새싹 캠프를 알게 된 학부모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으며 방학 전 학교 안내문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로 홍보가 진행되어 더 많은 아이가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디지털 새싹 캠프는 참여 아이들과 학부모의 호평, 그리고 정부의 디지털 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방학마다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끝난 후 결과를 취합해 결정될 디지털 새싹 캠프.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아이의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디지털 새싹 캠프 : http://www.디지털새싹.com/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main.do [직접링크]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11968 작성일 2023-03-10 09:32:59.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51 첨부파일 0 1235 [뉴시스] '일반대 온라인 석사' 강원대 등 17개교 20개 과정 승인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일반대에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듣고 석사학위를 딸 수 있는 학과가 강원대, 서울교대 등 17개교에 추가 신설된다.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 심사를 거쳐 17개교의 석사과정 20개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 받은 대학들은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캠퍼스, 가상현실(VR) 콘텐츠, 온라인 팀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내 원격교육관리위원회, 원격교육지원센터 등 조직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해 2월 신설된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은 사이버대 등 원격대학이 아닌 일반대가 교육부 승인 하에 전체 학위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다. 앞서 올해 2월 첫 승인심사 결과 고려대, 국민대 등 6개 대학의 7개 석사과정이 운영을 승인 받았으며, 이 중 5개 과정이 올해부터 문을 열고 수업을 시작했다. 교육부는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 대학 협의회를 열어 운영 경험을 나누는 등 상호 협력을 유도한다. 첨단분야 또는 외국과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려는 온라인 학사과정 심사도 내년 3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승인 시 이르면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는다. 다음은 이날 새로 운영이 승인된 대학별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목록. ▲강원대 일반대학원 평화학과 ▲경남대 미래형 모빌리티 ICT융합공학과 ▲경인교대 AI 융합영어교육전공 ▲광운대 국방기술경영학과 ▲남서울대 VRAR응용콘텐츠학과 ▲대구교대 AI학습플랫폼과 ▲동서대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부산가톨릭대 글로벌 유통 비즈니스 학과 ▲서울교대 에듀테크 전공, 인공지능 미래교육전공 ▲선문대 선교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과 디지털(Digital) MBA전공 ▲이화여대 임상약학과 ▲포항공대 철강경영전공 ▲한림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디지털인문예술학과 ▲한세대 경찰법무학과 ▲한신대 신학일반전공 ▲한양대 디지털융합학과 김정현 기자(ddobagi@newsis.com) 출처: 공감언론 뉴시스 https://newsis.com [직접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18033?sid=102 작성일 2022-12-30 11:57:49.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1412 첨부파일 0 1235 [한국대학신문] 한세대, ‘방학중 SW·AI교육 캠프’ 사업 선정 [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한세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정일)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방학중 SW·AI교육 캠프’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초·중·고 대상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으랏차차 ESG-HS(한세)”를 주제로 하는 한세대 프로그램을 통해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고 SW-AI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총 사업비 15억 원의 예산을 통해 군포시·경기도 전역에서 캠프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한세대는 사업 선정 이전부터 군포시·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AI자율주행 코딩교육,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생활과학교실,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대학 등의 SW-AI·메이커교육을 운영했고, 그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17개 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초·중·고 학생들이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과 학교(교사), 대학, 민간 등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최대한 결집시켜 SW·AI교육 캠프를 추진해 SW-AI 산업 역량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김정일 총장 직무대행은 “한세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포시, 경기도 SW-AI 교육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며 “이미 대학에서 발족한 ESG위원회의 탄소중립, 디지털전환(DX)과 융복합적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직접링크]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751 작성일 2022-12-16 09:36:52.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380 첨부파일 0 1235 [한국대학신문] 한세대 간호학과, 인체해부 실습 프로그램 진행 [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한세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정일) 간호학과(학과장 강지순)는 지난 8일 연세대 의과대학 수술해부 교육센터에서 전공과목 이해도 향상을 목적으로 1학년과 편입생 총 50명을 대상으로 인체해부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해부실습 프로그램은 2019년 이후 COVID-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간호 전공자들은 생명 존엄성과 인체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또 이들은 해부학 실습을 통해 인체 기관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해부학적 기초지식 습득 및 호흡, 순환기·소화계통·비뇨계통에 대한 표본을 세부적으로 관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효원 학생(20세, 간호학과 1학년)은 “이론 지식을 실제 실습으로 접해볼 수 있어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향후 전문 의료인의 꿈을 향해 더 정진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실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류기욱 한세대 간호학과 교수는 “해부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학적 지식을 실제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실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직접링크]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146 작성일 2022-11-18 09:13:22.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176 첨부파일 0 1235 [대학저널] 한세대-군포의왕교육지원청,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위한 MOU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세대학교는 30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초·중·고교 도서관 호모커넥투스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모커넥투스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군포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대학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교직원의 대학도서관 교수학습자료 활용에 관한 사항, 기타 학교 도서관 독서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협의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세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직계가족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복지와 학습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일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학생들의 독서활동은 물론 양 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독교 정신으로 의, 진리,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세대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진정한 산학협력의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대 교양학부가 연구 개발한 호모커넥투스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은 초연결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서교사와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원본링크]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69 작성일 2022-07-04 10:46:25.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457 첨부파일 0 1235 [인천일보] 군포문화재단,한세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멘토제도 본격 추진 [인천일보 전남식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재단 직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재단형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멘토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멘토제도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세대학교와 연계해 예술경영,문화기획,평생학습 분야에 진로 비전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티 희망자를 모집했다. 재단은 영역별 멘토 풀을 구축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학생들의 지원동기,활동경험,세부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1:1 멘토-멘티를 매칭했다. 멘토와 멘티 간의 상호 인사 및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의견을 수렴한 대면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본격적인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영역별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월 1회 활동을 기본으로 기관투어,일일체험,직무 Q A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재단 측은 전문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대학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하며 문화재단 고유 영역에 대한 직무 이해도 증진 및 노하우 공유 등 청년 취업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기용 대표이사는 “재단의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이 있는 직원들이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들이 문화재단을 이해하고 관심 분야를 사전에 배워봄으로써 향후 관련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 [원본링크]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499 작성일 2022-06-22 13:23:33.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321 첨부파일 0 1235 [국민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세대에 20억 지원 [국민일보 박재찬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7일 한세대에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경기도 군포 한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 세계적 기후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시대의 전환기에 서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한세대가 거룩한 꿈과 희망을 품고 하나님의 대학으로 빛을 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일 총장직무대행은 “발전기금을 디딤돌 삼아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일으켜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함께 코로나 극복 장학금 4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전체 신입생에게 ‘반값 등록금’과 대학원 신학 전공 석·박사 과정 신입생 장학금 16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올해 신입생 100% 충원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5959 code=23111111 cp=nv 작성일 2022-05-19 16:17:02.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336 첨부파일 0 1235 [한국대학신문] 한세대 노동조합, 장학금 3천만원 기부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세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정일)는 대학 노동조합이 발전기금 3000만여 원을 10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한세노조에서 모든 조합원이 함께 기부해 조성했다. 한세노조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습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정일 총장 직무대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세대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한세노조에 감사하다”면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삼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모든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매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007 작성일 2022-05-11 10:21:55.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346 첨부파일 0 1235 [파이낸셜뉴스] 군포시-한세대 평생교육 수강생 UCC제작 ‘맞손’ 【파이낸셜뉴스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관내 대학인 한세대와 협업해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혁신사업으로 ‘내가 담아내는 평생학습 : 영상제작 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 영상 제작’을 운영한다. 이는 학습자가 그동안 교육기관에서 편성한 수업을 듣는데 그쳤던 교육환경에서 탈피해 학습과정을 미디어문화콘텐츠(UCC)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안종국 교육체육과장은 27일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미디어 콘텐츠를 스스로 생산하고 편집하고 배포하며, 교육과정에서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체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런 모든 과정을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 대학과 협업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2020년 6월 인근 6개 대학과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청년창업 지원교육과 가상현실 기반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등 12개 과정을 운영해 2년간 수료생 776명을 배출했다.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군포시와 한세대의 평생교육 UCC 제작 프로그램은, 한세대 교수진과 기자재를 활용해 영상 제작 및 편집 교육을 받은 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강의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을 영상에 담아 기록하고 편집을 거쳐 UCC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가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재학생과 한 조를 이뤄 협업하고, 프로그램 수료 후 영상을 시정홍보 활동에 사용하며, 지역사회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영상제작 교육과 콘텐츠 선정을 위한 기획회의, 영상편집 클리닉 과정을 거쳐 6월에는 완성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성과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군포시는 교육과정 70% 이상을 이수하고 활동 결과물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결과물을 대상으로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영상제작 경험이 있거나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4월7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Rfpk1Dv)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제작 교육은 4월12일부터 6월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진행된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https://www.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203272324458276 작성일 2022-04-06 15:07:54.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455 첨부파일 0 1235 [데일리굿뉴스]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 목회자 양성 위해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데일리굿뉴스 오현근 기자]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마련해 기부하는 목회자가 있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 진정주 사모가 그 주인공이다. 박 목사는 15일 한세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탁식에서 3천만원을 전달했다.▲박찬선 목사(사진 왼쪽)가 한세대학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데일리굿뉴스한세대학교가 모교인 박찬선 목사는 21세기를 이끌어 갈 유능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한세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기탁금은 8천만 원에 달한다. 한세대학교 본관 총장실 앞에 마련된 ‘한세대학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으로선 최고 금액이다. 한세대학교 김정일 총장 직무대행은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작금의 대학 환경 속에 박찬선 목사님의 소중하고 뜻 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금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찬선 목사는 “대한민국 기독교의 문제는 정말 유능한 목회자가 부재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정말 유능한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세대에 기부하게 됐다”며 “이 장학금이 학교 당국과도 여러 차례 논의를 했지만 정말 목회하기 원하는 신대원생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고 어려움 때문에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는 대학원생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찬선 목사가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그러면서 “앞으로 차세대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적인 지도자들, 그런 분들에게 장학금이 사용돼 대한민국 교회를 좀 더 새롭게 하고 세계 속에 수많은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밀알을 심는 심정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찬선 목사가 전달하는 기탁금 3천만원은 학교를 통해 영산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실질적인 수혜를 입게 된다. 전달받은 장학금 판넬은 기탁식에 참석한 영산신학대학원 원우회 태준영 회장에게 전달됐다. 태준영 원우회장은 “학교가 어려운 시기에 동문회 목사님들께서 이렇게 신대원생들의 후학 양성을 위해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저희들도 교수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영성 훈련에 매진해 한세대학교를 더 빛나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선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산하 안산·시흥 지방회에도 2년 연속 20개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씩 기부했고, 안산시에도 매년 1억 원씩 기부하고 있다. 출처데일리굿뉴스 "순복음안디옥, 한세대에 목회자 양성 장학금 기탁"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867)데일리굿뉴스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 목회자 양성 위해 장학금 3천만원 기탁"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851) 작성일 2022-03-17 09:28:12.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587 첨부파일 0 처음 1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