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708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708 한세대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 새글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유니온약품의 기부로 2025년 9월에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체육대회는 행사 1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의 종목 예선을 거쳐 2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결승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한세 구성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진행됐다.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을 축제는 '임팩트 있새롬!'이라는 이름으로 DMZ, 비랩, 치즈스틱 등의 동아리 무대와 '성령의 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푸드존이 함께 운영됐다.백인자 총장은 "오늘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의 일등 공신은 날씨이다. 환절기에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더 바라기는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해 나가는 그 길에 교수, 직원, 학생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서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조재혁 학생처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한세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실감했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제72대 새롬 총학생회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체육대회 및 가을 축제는 한세대 구성원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학우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모든 한세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고 "구성원 간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함양하고,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세대의 정체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해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라는 가치가 실현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 허희진 회장은 "동아리연합회에서 별도로 주최해 오던 학생회관 활성화 행사를 올해는 가을 축제와 통합해 함께 진행하게 됐다. 이러한 시도는 학우분들의 축제 참여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목표에서 시작됐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인준, 신규, 주체 동아리들의 부스도 운영됐으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한데 모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더욱 자율적이고 참여적인 축제의 장을 열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한세대는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사진=한세대 제공 기자: 박소현기자출처: 베리타스알파 작성일 2025-10-31 09:15:1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707 한세대, 지역사회 위한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공연’ 새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음악학과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공연’을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1층 늘푸른 카페 1호점에서 29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예술 재능을 나누기 위해 한세대 유종희 교수(예술학부)의 지도를 받은 음악학과 학생 12명이 참여해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총 6곡의 피아노 앙상블 연주하였다. 2022년부터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매 학기 개설되는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수업은 유종희 교수의 지도하에 학기마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에 대해서 유종희 교수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음악적 역량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예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하겠다. 피아노 소리가 어르신들의 미소로 돌아오는 순간, 음악이 세대를 잇는 다리임을 느꼈다. 학생들에게는 무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수업이 되었고, 관객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을 관람한 복지관 이용자들은 “피아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흔지 않은데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고맙다”, “학생들이 우리를 위해 이런 공연을 기획했다는 것이 너무 고맙다”라고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한세대의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수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연계를 위해 개설된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교과목으로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한 서비스러닝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의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로 전파함으로 참여 학생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혁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 온종림기자출처: e 대학저널 작성일 2025-10-31 09:13:4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 첨부파일 0 706 한세대 ’도서관 정오음악회’ 개최 새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009년에 처음 시작된 ‘도서관 정오 음악회’를 30일 정오, 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재학생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한세대의 ‘도서관 정오 음악회’는 지난 16년간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세대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연주자로 참여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세대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정오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오음악회는 예술학부 연제승 조교의 사회로 한세대 음악학과 재학생 김서연(피아노), 이한나(피아노), 권연수(플루트), 최민아(플루트), 홍사랑(플루트), 신수희(바이올린) 등이 6중주 앙상블로 ‘베드로의 고백’, ‘산책’, ‘꽃들도’, ‘인생의 회전목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르막길’, ‘아름다운 나라’, ‘Butterfly’ 등을 연주했다.이번 행사는 한세대 ‘가을愛도서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세대 도서관은 ▲AI시대의 새로운 언어 ‘프롬프트 리터러시’ 특강 ▲2025학년도 2학기 전공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신입생 도서관 이용자 교육 ▲‘찰칵 가을愛 도서관’ 사진 공모전 ▲전공 및 교양 도서 추천사 공모전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다락방 북토크’ ▲조지훈 교수의 논문작성법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현기 도서관장은 “정오음악회는 지난 16년간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왔다. 특히 한세대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오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술 문화의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자: 온종림 기자출처: e대학저널 작성일 2025-10-31 09:12: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 첨부파일 0 705 한세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새글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대학원교학팀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1차 접수를 5일부터 17일까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세대는 대학원위원회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정원 조정과 모집 일정 등을 의결하고 모집 단위와 일정을 발표했다.한세대는 202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해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신학과(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기독교상담학, 실천신학), 상담심리학과(상담심리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합창지휘,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석사과정으로 환경경영학과(환경원예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환경공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융합치료대학원 융합치료학과(언어치료, 음악심리치료, 미술심리치료, 놀이심리치료) 신설과 함께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 심리상담대학원 심리상담학과(가족치료, 심리치료), 휴먼서비스대학원 경찰법무학과,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예술대학원 합창지휘학과, 공연예술학과(공연예술학, 뮤지컬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는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단위별 인원과 관련해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69명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76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 또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 80명, 심리상담대학원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 45명, 예술대학원 28명 등 총 218명을 모집한다.한세대 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입학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한세대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대학원교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세대는 대학원교학팀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1차 접수를 5일부터 17일까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사진=한세대 제공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376)기자 : 박소현 작성일 2025-10-30 14:45:0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 첨부파일 0 704 한세대 융복합전공/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개최 새글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교육혁신원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를 학교 본관 앞에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해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해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한세대는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돼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세대 교육혁신원은 이용진 교육혁신원장과 교육성과관리센터 관계자들이 제작한 '융복합전공 MICRO-DEGREE' 가이드북 책자와 관련 전공 및 과정 소개 판넬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내했다.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에게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실용적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융복합,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지원 그리고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해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한 교육과정을 이용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세대는 교육혁신원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를 학교 본관 앞에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했다./사진=한세대 제공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377#google_vignette)기자 : 박소현 작성일 2025-10-30 14:42:1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703 한세대학교,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 새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였다. 서울유니온약품의 기부로 2025년 9월에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체육대회는 행사 1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의 종목 예선을 거쳐 2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결승을 비롯하여 학생과 교직원 등 한세 구성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를 위한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축제가 진행되었다._사진제공 한세대학교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을 축제는 ‘임팩트 있새롬!’이라는 이름으로 DMZ, 비랩, 치즈스틱 등의 동아리 무대와 ‘성령의 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푸드존이 함께 운영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의 일등 공신은 날씨이다. 환절기에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더 바라기는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해 나가는 그 길에 교수, 직원, 학생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서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출처 : 지이코노미(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309308)기자 : 양하영 기자 작성일 2025-10-30 13:13: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7 첨부파일 0 702 한세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새글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연간 40명 모집한세대 전경. (사진=한세대)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선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1차 접수를 11월 5일부터 진행한다. 한세대학교는 대학원위원회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정원 조정과 모집 일정 등을 의결하고 모집 단위와 일정을 발표했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단위별 인원과 관련하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69명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76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 또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 80명, 심리상담대학원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 45명, 예술대학원 28명 등 총 218명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원장 차준희)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기자 : 김선정 기자 작성일 2025-10-30 13:10:3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701 한세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새글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 신설한세대학교.[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1차 접수를 5일부터 17일까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한세대는 대학원위원회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정원 조정과 모집 일정 등을 의결하고 모집 단위와 일정을 발표했다.한세대는 202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해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신학과(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기독교상담학, 실천신학), 상담심리학과(상담심리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합창지휘,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석사과정으로 환경경영학과(환경원예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환경공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모집한다.특수대학원은 융합치료대학원 융합치료학과(언어치료, 음악심리치료, 미술심리치료, 놀이심리치료) 신설과 함께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 심리상담대학원 심리상담학과(가족치료, 심리치료), 휴먼서비스대학원 경찰법무학과,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예술대학원 합창지휘학과, 공연예술학과(공연예술학, 뮤지컬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한세대는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단위별 인원과 관련하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69명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76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 또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 80명, 심리상담대학원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 45명, 예술대학원 28명 등 총 218명을 모집한다.한세대 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입학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한세대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대학원 교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기자 : 온종림 작성일 2025-10-30 11:39: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700 한세대,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개최 새글 한세대가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서울유니온약품의 기부로 2025년 9월에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체육대회는 행사 1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의 종목 예선을 거쳐 2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결승을 비롯하여 학생과 교직원 등 한세 구성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진행됐다.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을 축제는 ‘임팩트 있새롬!’이라는 이름으로 DMZ, 비랩, 치즈스틱 등의 동아리 무대와 ‘성령의 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푸드존이 함께 운영됐다.백인자 총장은 “오늘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의 일등 공신은 날씨이다. 환절기에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더 바라기는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해 나가는 그 길에 교수, 직원, 학생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서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제72대 새롬 총학생회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체육대회 및 가을 축제는 한세대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학우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모든 한세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고 “구성원 간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함양하고,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세대학교의 정체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라는 가치가 실현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 허희진 회장은 “동아리연합회에서 별도로 주최해 오던 학생회관 활성화 행사를 올해는 가을 축제와 통합하여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학우분들의 축제 참여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인준, 신규, 주체 동아리들의 부스도 운영되었으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한데 모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더욱 자율적이고 참여적인 축제의 장을 열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기자 :온종림 작성일 2025-10-30 10:19: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8 첨부파일 0 699 한세대학교,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개막 새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학과장 김기연) 주관으로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겹침’의 공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스며든 다양한 층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총 31개의 작품을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 GEMI관(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한세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위해 강건, 정강훈, 조강민, 박하윤, 안예완, 이승원, 이율권, 강대성, 김민경, 도유현, 박서연, 박연정, 박채현, 안세연, 윤영화, 이윤서, 이지연, 이지윤, 조아현, 조윤서, 진이수, 한수빈, 고호제, 김준완, 박상준, 심원민, 윤경호, 음유진, 전종환, 최서연, 최은서 등 31명의 학생이 STUDIO A(강승모 교수) STUDIO B(이경은 교수) STUDIO C(임은영 교수) 등 스튜디오별 각 10명, 10명, 11명씩 참여하여 지도교수와 졸업작품을 기획하고 전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김기연 학과장을 비롯한 지도교수 강승모, 임은영, 이경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연 학과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생과 교수 대표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개막 행사를 진행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전시회는 몇 개월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고 익히고 또 실패하고 다시 성공하고 재도전하면서 이루어낸 그런 힘과 노력과 땀의 결과라고 믿는다.”라며 졸업작품을 전시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세대 관계자는 졸업작품 전시회에 대해서 “디자인 전공 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작품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을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하여 공간디자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며 전시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받는다”고 설명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학과장 김기연) 주관으로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겹침’의 공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스며든 다양한 층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총 31개의 작품을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 GEMI관(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한세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위해 강건, 정강훈, 조강민, 박하윤, 안예완, 이승원, 이율권, 강대성, 김민경, 도유현, 박서연, 박연정, 박채현, 안세연, 윤영화, 이윤서, 이지연, 이지윤, 조아현, 조윤서, 진이수, 한수빈, 고호제, 김준완, 박상준, 심원민, 윤경호, 음유진, 전종환, 최서연, 최은서 등 31명의 학생이 STUDIO A(강승모 교수) STUDIO B(이경은 교수) STUDIO C(임은영 교수) 등 스튜디오별 각 10명, 10명, 11명씩 참여하여 지도교수와 졸업작품을 기획하고 전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김기연 학과장을 비롯한 지도교수 강승모, 임은영, 이경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연 학과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생과 교수 대표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개막 행사를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전시회는 몇 개월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고 익히고 또 실패하고 다시 성공하고 재도전하면서 이루어낸 그런 힘과 노력과 땀의 결과라고 믿는다. 이 작품뿐 아니라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작품과 흘렸던 땀과 눈물들 그리고 한숨들이 모여서 여러분이 앞으로 건축 디자이너로서의 나아가는 여정에 한 걸음 한걸음에 귀한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졸업작품을 전시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세대 관계자는 졸업작품 전시회에 대해서 “디자인 전공 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작품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을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하여 공간디자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며 전시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 전시 총괄을 맡은 김기연 학과장은 “한 세대의 시간 속에서 한 공간을 완성한다는 일은, 언제나 치열한 사유와 끈질긴 실험의 연속이다. 이번 제24회 졸업 전시는 그 긴 여정의 끝에서 피어난 하나의 풍경이자, 또 다른 시작의 문을 여는 자리이다.”고 밝히고 “이번 전시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지향해 온 교육의 방향 ‘사유하는 디자이너, 소통하는 공간 창조자’를 온전히 보여주는데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설계와 표현을 넘어, ‘공간이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 속에 담아냈다. 이 전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공간적 담론을 자극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시선이 만들어낼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졸업전시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조강민 학생(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학번)은 “그간의 여정을 하나로 완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큰 문제 없이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전시를 위해 열심히 함께 달려와 준 소중한 4학년 친구들의 빛나는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졸업전시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조강민 학생(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학번)은 “그간의 여정을 하나로 완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큰 문제 없이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전시를 위해 열심히 함께 달려와 준 소중한 4학년 친구들의 빛나는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지이코노미(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309251)기자 : 양하영 작성일 2025-10-30 09:40:1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 첨부파일 0 처음 17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