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249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235 한세대 간호학과, 연구·강의시설 확장 기념식… 경쟁력 강화에 박차 새글 간호학과 전용 공간 확장, 학생 중심 학습환경 조성취업률 전국 13위, 글로벌 간호인재 육성의 중심한세비전 2030, 혁신과 도전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대학원관 7층 간호학과 전용공간 오픈 감사 예배 후 백인자총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세대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간호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원관 7층에 연구·강의 및 학생 편의시설을 확장·리모델링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간호학과 연구·강의시설, 대규모 확장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0일, 간호학과의 연구와 강의시설을 대폭 확장·리모델링하고 이를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대학원관 7층에는 간호학과 교수 연구실, 전용 강의실, 행정실, 세미나실, 학생 편의시설 등이 새롭게 들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류대현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강지순 간호학과장 등 주요 인사들과 간호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둘러보며 기쁨을 나눴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행정·재정 혁신을 통해 대학 경영을 고도화하고자 본관 및 대학원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7층 공간을 연구와 학습, 학생 편의를 위한 시설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학회장 박다연 학생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간호학과 전용 공간이 마련돼 학우들이 다양한 학과 행사와 스터디 모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간호학과 학생들이 요구했던 의견을 학교 측에서 반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취업률 전국 13위의 경쟁력한세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우수 교육기관으로, 간호 전문지식과 기독교 신앙을 겸비한 글로벌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취업률 전국 199개 대학 중 13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상하라, 더 높은 곳으로”… 한세비전 2030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한세대는 ‘한세비전 2030’을 선포하며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라는 SOAR 전략으로 도약하고 있다.한세대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편입생을 모집하며,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25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출처 : 지이코노미(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92295)기자 : 유주언 기자 작성일 2024-12-11 09:35:2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연구·강의 공간 리모델링 재개관… 감사예배 개최 새글 3~4학년 전용 강의실 외 각종 시설 확대, 학과 경쟁력 강화10일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대학원관 재개관 기념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세대학교한세대학교는 간호학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모델링된 대학원관 7층 공간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10일 진행했다.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교수 연구실, 전용 강의실, 세미나실, 행정실, 학생 편의시설 등을 갖추며 간호학과 연구·강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백인자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행정·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본관과 대학원관 건물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라며 "기존 행정기관이 사용하던 대학원관 7층을 간호학과 연구 및 강의 공간으로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번 리모델링은 간호학과의 학업 및 연구 환경 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활동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10일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앞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개관한 간호학과 대학원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세대학교박다연 간호학과 학회장은 "새롭게 단장된 대학원관 7층은 강의실뿐만 아니라 학과 행사, 스터디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요구를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세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 간호교육기관(2016~2027년)으로 과학적 간호 지식과 기술,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겸비한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전국 199개 대학 중 취업률 13위를 기록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한세대학교는 16~23일 편입생을 모집하고, 31일부터 1월 3일까지 2025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출처 : 중부일보(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9626)기자 : 김명철·손용현기자 작성일 2024-12-11 09:34:0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 성탄트리 점등으로 지역사회에 성탄의 빛 전하다 새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기증… “영성과 화합의 상징”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탄트리 점등예수 탄생과 동방박사의 별을 기리다한세대와 안수집사회의 협력, 지역사회에 희망 전파-----------------------------------------------------------------------------------------------------------------------------------------------------▲ 성탄트리 기증 후 점등행사. /사진=한세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와 함께 성탄트리를 기증받아 점등식을 열며 지역사회에 성탄절의 의미를 전하고 영성과 화합을 다짐했다. “예수 탄생의 빛, 지역사회에 전파되길”10일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 허규홍)와 함께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에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한세대 관계자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성탄트리 기증식에서 성탄트리의 의미를 설명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한세대“별은 희망, 크리스마스는 축복”백인자 총장은 “성탄트리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의 별처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상징”이라며 “이 트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는 예배(mass)와 메시야(Christ)의 결합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성탄트리를 기증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허규홍 회장은 “한세대학교가 영광스러운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물질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영적 성장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성탄트리 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세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적 회복”설립 71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뿐 아니라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을 봉헌하는 등 영성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며 영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세대학교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의 협력이 빚어낸 성탄트리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축복의 빛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본다. 출처 : 지이코노미(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92294)기자 : 유주언 기자 작성일 2024-12-11 09:32: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학교, 성탄트리 점등식 “세상 구원 위해 예수 탄생… 의미 새길 것” 새글 한세대학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로부터 기증받은 성탄 트리에 10일 점등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2.10 /한세대학교 제공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허규홍)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트리는 안수집사회가 한세대에 기증한 것이다. 10일 점등식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을 비롯한 한세대 교직원·학생들과 허규홍 회장, 이성배 부회장 등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함께 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이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하면서 성탄절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2024.12.10 /한세대학교 제공백인자 총장은 “성탄 트리 맨 위의 별은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데 이정표가 됐던 별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을 표방한 한세대도 성탄 트리를 보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 그 의미를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규홍 회장은 “한세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출처 : 경인일보(https://www.kyeongin.com/article/1722053?ref=naver)기자 : 강기정기자 작성일 2024-12-11 09:29:4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1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 성탄절 기념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 새글 성탄 트리 앞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지역사회에 성탄절 의미를 알리기 위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 허규홍)와 함께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을 10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 등 한세대 관계자와 허규홍 회장, 이성배 부회장 등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참석했다.이날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에 세워진 성탄트리를 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성탄의 의미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성탄트리 맨 위의 별은 신약성경에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소중한 이정표로 소개된다. 성탄절의 영문 표기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 메시야)와 마스(mass, 예배)가 합쳐진 말로, 성탄절이면 곳곳에서 사용되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인사말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한세대에 성탄트리를 기증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를 대표해 허규홍 회장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설립 71주년 한세대는 최근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을 봉헌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의 영성 회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297)기자 : 이정환기자 작성일 2024-12-11 09:28:1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와 함께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새글 한세대 성탄절 기념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 사진=한세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성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 허규홍)와 함께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을 10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유대현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허규홍 회장, 이성배 부회장을 비롯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에 세워진 성탄트리를 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성탄의 의미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성탄트리 맨 위의 별은 신약성경에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소중한 이정표로 소개된다. 성탄절의 영문 표기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 메시야)와 마스(mass, 예배)가 합쳐진 말로, 성탄절이면 곳곳에서 사용되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인사말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성탄트리를 기증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의 허규홍 회장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설립 71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최근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을 봉헌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의 영성 회복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기자 : 홍인식 기자 작성일 2024-12-11 09:26:2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 성탄절 기념 2024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 새글 10일 경기도 군포 한세대에서지역사회에 성탄절 의미 알리기 위해 개최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현물 기증한세대 제공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지역사회에 성탄절 의미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 허규홍)와 함께 성탄트리 기증 및 점등식을 10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한세대학교 관계자와 허규홍 회장, 이성배 부회장 등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대표단이 참석했다.백 총장은 “한세대학교에 세워진 성탄트리를 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성탄의 의미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성탄트리 맨 위의 별은 신약성경에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소중한 이정표로 소개된다”며 “성탄절의 영문 표기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마스(mass·예배)가 합쳐진 말로, 성탄절이면 곳곳에서 사용되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인사말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한세대 제공허 회장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설립 71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최근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을 봉헌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의 영성 회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세대 제공[출처] - 국민일보(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028353 code=61221111 cp=nv)[기자] - 조승현 기자 작성일 2024-12-11 09:24:2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 첨부파일 0 1235 교육·문화 "영성 회복과 화합 위해 마음 모아"…한세대, 교직원이 함 ▲한세대 필사성경.(한세대 제공)[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종강예배는 특별했다.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필사한 성경 합본을 봉헌한 것이다. 한세대는 3일 교내 HMG 홀에서 열린 2024년 2학기 종강예배에서 '한세대학교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 봉헌식'을 진행했다.한세대는 학내 구성원들의 '영성 회복과 화합'을 위해 신구약 66권을 교수와 직원들이 각각 분량을 나눠 필사한 것을 모아 한 권의 성경책으로 합본했다. 필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7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이날 봉헌된 필사성경은 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총 79명이 함께 필사자로 동참했다.백 총장은 "하나님께 봉헌한 필사성경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라며 "79명의 필사가 모아져 크고 웅장한 한 권의 성경책이 된 것처럼 한세대가 영성을 회복해 학교 구성원 각자가 서 있는 곳에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그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아져 거대한 과업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필사성경 봉헌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백인자 총장.(한세대 제공)개교 71주년을 맞이한 한세대는 한세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하여!( Soar High! Reach Higher!)'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세대는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날아오르다, 飛上)’를 핵심 키워드 삼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필사성경 모습.(한세대 제공)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기자 : 최상경 작성일 2024-12-04 09:28: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4 첨부파일 0 1235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한 땀씩" 한세대학교 71년 역사 최초로교직원 79명 자발적 참여한 땀 한 땀 직접 필사한신구약 성경 66권 합본 봉헌필사 합본. 군포=신석현 포토그래퍼“매년 두 번씩 열리는 종강 예배지만 이번 예배는 조금 특별해요. 교직원들이 직접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필사한 성경 합본을 봉헌할 예정이기 때문이죠.”3일 종강 예배에 앞서 만난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이렇게 말하며 자랑스레 미소를 지었다. 3년여간의 ‘리더십 공백’을 뚫고 지난 2월 신임 총장으로 부임한 그는 지난 4월 학교 구성원의 영성 회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사비를 들여 성경 필사의 기회를 마련했다.백인자 한세대 총장이 3일 경기도 군포 한세대학교 총장실에서 본보 기자에게 필사된 성경 합본을 소개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한세대는 학교 HMG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종강 예배’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세대학교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 봉헌식’을 진행했다. 교직원이 필사자로 나서서 성경 합본을 봉헌하는 것은 개교 71년 이래 최초다.이날 봉헌된 필사성경은 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79명이 함께 필사자로 동참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7개월에 걸쳐 개별적으로 성경을 필사한 것을 모아 한 권의 성경책으로 제작했다.필사 합본. 군포=신석현 포토그래퍼백 총장은 봉헌식을 통해 “교직원이 성경을 각자의 분량대로 나눠 기록한 필사성경이 모여 크고 웅장한 한 권의 성경책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학교 구성원 각자가 서 있는 곳에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그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 거대한 과업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우리 개개인은 모두 조금씩 부족하지만, 우리 전 구성원이 신앙의 공동체로서 손에 손을 잡고 힘을 합해 전진해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것을 이뤄주실 것을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랜 과도기를 거쳐 학교가 정상화되고 새 이사회와 함께 학교도 재도약을 시작했다”며 “오늘 하나님께 봉헌한 필사성경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라고 강조했다.백인자 한세대 총장이 3일 경기도 군포 한세대학교 HMG홀에서 성경 봉헌에 앞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군포=신석현 포토그래퍼참가 교수진의 반응도 뜨겁다.정지영 음악학 교수는 같은날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게시판에 필사 관련 내용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음대 교수들끼리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시’인 시편을 맡기로 했다”면서 “처음엔 리더십 공백기를 거쳐 학교가 정상화된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필사를 하니 더욱 말씀에 몰입이 되고 시편의 가치가 느껴졌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성경통독은 해봤어도 필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해보고 나니 오롯이 하나님 말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개인적으로도 신약성경 필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1953년에 설립된 한세대는 백 총장을 중심으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기 위해 ‘소어 하이 리치 하이어(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필사자 79명 명단. 군포=신석현 포토그래퍼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829956 code=61221111 cp=nv)기자 - 조승현 작성일 2024-12-04 09:26:5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9 첨부파일 0 1235 한세대,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 봉헌 백인자 총장 등 교직원 79명 참여7개월에 걸쳐 함께 성경 필사신·구약 66권 정성스레 한 땀 한 땀“영성 회복과 화합 위해 써 내려갔다”한세대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이 3일 경기도 군포 한세대 HMG홀에서 공개됐다. 한세대 제공“매년 두 차례 열리는 종강 예배지만 이번 예배는 조금 특별해요. 오늘은 교직원들이 직접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필사한 성경 합본을 봉헌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3일 종강 예배에 앞서 경기도 군포 한세대(총장 백인자) 총장실에서 만난 백인자 총장의 목소리에는 대학 구성원을 향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3년여의 ‘리더십 공백’끝에 지난 2월 총장에 부임한 백 총장은 4월부터 교직원의 영적 회복과 화합을 위해 성경 필사를 시작했다.한세대는 이날 대학 HMG홀에서 종강 예배를 드리면서 ‘한세대학교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 봉헌식’을 진행했다. 교직원이 필사한 성경을 봉헌한 건 개교 71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이날 봉헌한 필사성경은 백 총장을 비롯한 79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7개월 동안 함께 써서 완성했다.백인자 총장이 '교직원 필사성경 봉헌식'에 앞서 공동체 성경 필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백 총장은 봉헌식에서 “교직원들이 성경을 각자의 분량대로 나눠 쓴 필사성경이 모여 크고 웅장한 한 권의 성경책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학교 구성원 각자가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그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 거대한 과업을 이루게 될 것을 믿는다”며 “우리 개개인은 모두 조금씩 부족하지만 전 구성원이 신앙의 공동체로서 손에 손잡고 힘을 합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걸 이뤄주실 것을 믿는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오랜 어려움을 거쳐 대학이 정상화되고 새 이사회와 함께 재도약을 시작했다”며 “오늘 하나님께 봉헌한 필사성경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바랐다.참가한 교수들도 성경을 필사해 합본 성경을 만들었다는데 보람이 크다고 했다.정지영 음악학과 교수는 이날 “학교 게시판에 필사 관련 내용이 올라온 걸 보고 동료 교수들과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시’인 시편을 쓰자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리더십 공백기를 거쳐 학교가 정상화된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필사가 진행되면서 말씀 자체에 몰입하며 시편이 주는 위로와 감동에 빠져 들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성경통독은 해봤어도 필사를 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해보니 오롯이 하나님 말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고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개인적으로 신약성경 필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출처 - 국민일보(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207801 code=23111111 cp=nv)기자 - 조승현 작성일 2024-12-04 09:24:4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2 첨부파일 0 처음 12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