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8 35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235 제2회 한세국제뮤직캠프&페스티발 개최 작성일 2018-06-21 15:06:28.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3208 첨부파일 0 1235 김석우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서 공로대상 수상 한세대학교 김석우 교수가 한국정보보호학회(학회장 이동훈 교수)가 수여하는 최고상인 공로대상을 수여했다. 김석우 교수는 2013년도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올 한 해 학회 발전과 학술 수준을 높이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사회에 확신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작성일 2017-12-14 10:41:21.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4181 첨부파일 0 1235 윤의중 교수,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1월 10일(금) 자로 지휘자 윤의중(한세대 합창지휘과 교수)씨를 재단법인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에 임명했다. 신임 예술감독의 임기는 3년으로 2017년 11월 10일부터 2020년 11월 9일까지이다. 윤의중 신임 예술감독은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수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국내 주요 합창단의 예술감독과 지휘자로 활동하며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만들어 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국제남성합창페스티벌’(2005년)의 한국 최초 객원지휘자, ‘싱가포르 국제합창페스티벌’(2015년) 심사위원 등을 맡아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한국합창연구학회 운영위원,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와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합창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 능력도 쌓아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윤의중 신임 예술감독은 음악적 역량이 탁월한 젊은 지휘자로서 올해 창단 44주년을 맞이한 국립합창단의 변화를 주도할 인사이다. 향후 ▲ 국립합창단의 경영 혁신과 예술적 역량 제고, ▲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문화 확산, ▲ 합창을 통한 남북교류와 국제 협력 활성화 등 국립합창단이 당면한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2017-11-15 09:18:36.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4592 첨부파일 1 1235 21회 한세대학교_국민일보 음악콩쿠르 개최 한세대학교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세대학교 예술학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 콩쿠르는2017.10.01 ~ 10.31일 24시까지 접수입니다.첨수 방법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http://portal.hansei.ac.kr로 접속하셔서 2번팝업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작성일 2017-10-16 16:41:49.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8191 첨부파일 1 1235 2017 한세 달크로즈 음악캠프 2017 한세 달크로즈 음악캠프가 08.12(토) 09:45분부터 진행됩니다. 초등학생, 유아, 학부모를 위한한세달크로즈음악캠프는 교수법 원리를적용한 음악게임, 무용, 미술 등의통합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1일 캠프입니다. 작성일 2017-07-10 10:34:44.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2643 첨부파일 1 1235 대학원 미술심리치료전공 전시회 안내 작성일 2017-05-22 13:59:40.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2259 첨부파일 1 1235 한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작성일 2017-04-24 17:11:20.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2253 첨부파일 1 1235 2017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소개 작성일 2017-03-07 16:38:54.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2915 첨부파일 12 1235 한세대학교 직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 정보보호팀 오성수 팀장이 정보보호 업무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이버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학생복지지원팀 오현미 선생은 2016년도 정부 학자금 지원제도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맡겨진 업무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기여한 공이 큰 담당자를 발굴하여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수상자들은 “한세대학교 총장 이하 모든 교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출처:인천일보,경기일보,중부일보 작성일 2017-01-10 17:58:51.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273 첨부파일 1 1235 '팬텀싱어' 공연예술학과 김문정 교수 노래를 끝낸 참가자들이 그의 입을 바라본다. 서슬 퍼런 독설이 날아온다. “원곡이 훨씬 더 좋습니다.” “노력은 했지만 하모니로 보이지는 않았어요.” 아픈 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론 “노래가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며 극찬을 하기도 한다.JTBC의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김문정(45·한세대 교수) 음악감독은 솔직한 심사평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팬텀싱어는 오디션을 통해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다.그는 ‘맘마미아’ ‘맨오브라만차’ ‘레미제라블’ ‘명성황후’ ‘시카고’ ‘레베카’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의 음악을 책임졌던 정상급 음악감독이다. 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 구성과 지휘, 무대의 템포 조절, 배우 선발, 보컬 트레이닝 등 공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공연계, 더 좁혀 뮤지컬계는 화려한 듯 보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매년 수십 편의 작품이 상연되고 수백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여하지만 주목받는 것은 극히 일부다.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만난 김 감독에게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비결을 물었다“출중한 실력을 갖추는 것,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제 삶의 모든 계획을 다 맡겨버려요.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면 좋은 결과에는 감사할 수 있고, 시련은 견딜 수 있거든요.”김 감독이 진지하게 음악을 접한 곳은 교회다. 그는 모태신앙의 크리스천이다. 성남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성도로 서울 대치동 개척교회 시절부터 출석했다.“1980년대 초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저희 교회에 핸드벨이 소개됐어요. 당시 연주자로 참여했고 나중에는 재능을 인정받아 솔리스트까지 했죠. 음감이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어요.”이후 성가대 지휘 등을 하며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는 그가 서울예대 작곡과에 진학하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연장에서 그의 자리는 무대 아래 좁고 컴컴한 공간(오케스트라 피트)이다. 그는 공연을 하며 만난 배우·스태프들과 신앙적 교감을 나누는 것이 자신을 이끄는 동력이라고 했다.“부와 명예를 얻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일을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열정과 기쁨이 생깁니다. 이를 위해 매 공연 시작 20분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 각오를 다질 때 크리스천들은 기도를 해요. 지방공연 일정 중에는 지역의 교회를 수소문해 주일을 지키죠.”그는 배우 조승우 등을 대표적인 동역자로 소개했다. “조승우씨는 제 태블릿 PC에 기독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해주며 설교를 들어보라 권유하기도 했어요.”김 감독은 올해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넘버 작곡을 맡기도 했다. 도리안 그레이는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다.“당시 인간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는 등 개인적으로도 힘든 일이 많아 우울감에 시달렸어요. ‘하나님 저 어떻게 해요’ 라며 울며 매달렸죠.” 그러나 위기가 기회가 됐다. 작품에 등장하는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고 향락과 사치에 빠진 인물이다.“그레이의 암울함을 묘사하는데 당시 제 우울감이 큰 도움이 됐어요. 돌아보니 그것 역시 하나님의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은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김 감독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 했다. “수많은 시험과 유혹이 있는 세상이지만 하나님이 제 매니저이시기 때문에 넘어질까 염려되지 않아요. 나중엔 멋진 가스펠을 작곡해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요.” 작성일 2016-12-21 15:12:17.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342 첨부파일 1 처음 14 1 2 3 4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