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팀
HNBC 아나운서팀은 '목소리'를 통해 캠퍼스의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매일 만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며 학우들의 일상 속에 기분 좋은 울림을 전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의 목소리를 담당하여 메시지의 힘을 더합니 다. 작은 목소리 하나가 캠퍼스의 분위기를 바꾸고, 캠퍼스의 오늘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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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8568
- 분류
- 바른말 고운말
- 작성일
- 2026.05.28
- 수정일
- 2026.05.28
- 작성자
- hansei_hnbc
- 조회수
- 84
- IP
- 58.127.163.151
3월 30일 ~ 4월 10일 바른 말 고운 말 "되레 화를 냈다"
바른 말 고운 말, 오늘의 표현은 무엇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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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Ma.
A: 어제 친구 도와주려다가 되려 제가 화를 내고 말았어요.
B: 어머,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군요.
A: 네,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B: 친구분도 마음이 상하셨을 텐데, 먼저 사과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Mb.
위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을 찾으셨나요? 틀린 표현은 바로 ‘되려’입니다. ‘예상인 기대와 반대되거나 다르게’ 라는 뜻을 가진 표준어는 ‘도리어’이며, 이 단어가 줄어든 형태는 ‘되레’입니다. ‘되려’는 ‘도리어’의 잘못된 표현으로, 많은 분이 발음이 편하다는 이유로 사용하시곤 하지만 표준어 규정에 어긋납니다. 한세 학우 여러분, 앞으로는 ‘되려 화를 냈다’가 아니라 ‘되레 화를 냈다’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Mc.
A: 어제 친구 도와주려다가 되레 제가 화를 내고 말았어요.
B: 어머,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군요.
A: 네,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B: 친구분도 마음이 상하셨을 텐데, 먼저 사과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바른 말 고운 말의 손예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