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국 HUBS
"진리의 소리, 깨어있는 방송"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언어 창달을 다짐하여 온 본 방송국에서는,
매 학기 참신하고도 유익한 내용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학우분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5월 가요제와 11월 방송제라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학우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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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6308
- 분류
- 바른말 고운말
- 작성일
- 2025.03.26
- 수정일
- 2025.03.26
- 작성자
- hansei_hubs
- 조회수
- 41
- IP
- 211.195.101.248
10월1일 ~ 10월5일 바른 말 고운 말 "으스스하다"
바른말 고운말, 오늘의 표현은 무엇이죠? 👩🏻🏫
A: 으~
B: 어? 선미야 왜 그래?
A: 감기라도 걸렸나? 몸이 으시시해.ㅠㅠ
B: 앗! 나한테 다가오지 마.
위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 찾으셨나요? 틀린 표현은 바로 '으시시하다'입니다. ‘으시시’라는 표현은 ‘으스스’의 잘못된 표현인데요.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모양’이라는 뜻을 표현할 때는 ‘으스스’가 맞는 표현입니다. 한세 학우 여러분 앞으로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느낌’의 의미를 사용할 때에는 ‘으시시하다’가 아닌 ‘으스스하다’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A: 으~
B: 어? 선미야 왜 그래?
A: 감기라도 걸렸나? 몸이 으스스해.ㅠㅠ
B: 앗! 나한테 다가오지 마.
지금까지 바른말 고운말의 김선미였습니다.
A: 으~
B: 어? 선미야 왜 그래?
A: 감기라도 걸렸나? 몸이 으시시해.ㅠㅠ
B: 앗! 나한테 다가오지 마.
위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 찾으셨나요? 틀린 표현은 바로 '으시시하다'입니다. ‘으시시’라는 표현은 ‘으스스’의 잘못된 표현인데요.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모양’이라는 뜻을 표현할 때는 ‘으스스’가 맞는 표현입니다. 한세 학우 여러분 앞으로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느낌’의 의미를 사용할 때에는 ‘으시시하다’가 아닌 ‘으스스하다’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A: 으~
B: 어? 선미야 왜 그래?
A: 감기라도 걸렸나? 몸이 으스스해.ㅠㅠ
B: 앗! 나한테 다가오지 마.
지금까지 바른말 고운말의 김선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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