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팀
HNBC 아나운서팀은 '목소리'를 통해 캠퍼스의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매일 만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며 학우들의 일상 속에 기분 좋은 울림을 전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의 목소리를 담당하여 메시지의 힘을 더합니 다. 작은 목소리 하나가 캠퍼스의 분위기를 바꾸고, 캠퍼스의 오늘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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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8570
- 분류
- 바른말 고운말
- 작성일
- 2026.05.28
- 수정일
- 2026.05.28
- 작성자
- hansei_hnbc
- 조회수
- 64
- IP
- 58.127.163.151
5월 4일 ~ 5월 15일 바른 말 고운 말 '문제를 가리켜주다'
바른 말 고운 말, 오늘의 표현은 무엇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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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Ma.
A: 저는 동생에게 수학 문제를 가리켜주었어요.
B: 동생과 사이가 정말 좋으시네요.
A: 맞아요, 늘 싸우기는 해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B: 부러워요. 저는 늘 동생과 싸우고 있거든요.
Mb.
위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을 찾으셨나요? 틀린 표현은 바로 ‘가리키다’입니다. ‘지식 등을 알거나 깨닫게 하다’ 라는 뜻을 가진 표준어는 ‘가르치다’이며, 이 단어가 줄어든 형태는 ‘갈치다’입니다. ‘가리키다’는 ‘가르치다’의 잘못된 표현으로, 많은 분이 발음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사용하시곤 하지만 뜻이 완전히 다른 표현입니다. 한세 학우 여러분, 앞으로는 ‘문제를 가리켜주다’가 아니라 ‘문제를 가르쳐주다’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Mc.
A: 저는 동생에게 수학 문제를 가르쳐주었어요.
B: 동생과 사이가 정말 좋으시네요.
A: 맞아요, 늘 싸우기는 해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B: 부러워요. 저는 늘 동생과 싸우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바른 말 고운 말의 이윤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