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팀
HNBC 아나운서팀은 '목소리'를 통해 캠퍼스의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매일 만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며 학우들의 일상 속에 기분 좋은 울림을 전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의 목소리를 담당하여 메시지의 힘을 더합니 다. 작은 목소리 하나가 캠퍼스의 분위기를 바꾸고, 캠퍼스의 오늘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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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8572
- 분류
- 글로벌 HUBS
- 작성일
- 2026.05.28
- 수정일
- 2026.05.28
- 작성자
- hansei_hnbc
- 조회수
- 70
- IP
- 58.127.163.151
6월 1일 ~ 6월 12일 바른 말 고운 말-'깨끗이'
바른 말 고운 말, 오늘의 표현은 무엇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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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Ma.
A: 이번에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방 청소를 깨끗히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B: 와, 방이 정말 반짝거리겠네요. 다 끝냈나요?
A: 네, 이제 책상 위도 깨끗히 정리해서 마음이 편해요.
B: 저도 빨리 청소해야겠어요.
Mb.
위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을 찾으셨나요? 틀린 표현은 바로 ‘깨끗히’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51항에 따르면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습니다. ‘깨끗이’는 발음이 ‘깨끄시‘로 나기 때문에 ‘깨끗이’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ㅅ’ 받침 뒤에는 ‘-이’가 온다는 경향성을 기억하면 구별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깨끗히 정리했다’가 아니라 ‘깨끗이 정리했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한세 학우 여러분, 앞으로는 ‘깨끗히’가 아니라 ‘깨끗이’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Mc.
A: 이번에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방 청소를 깨끗이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B: 와, 방이 정말 반짝거리겠네요. 다 끝냈나요?
A: 네, 이제 책상 위도 깨끗이 정리해서 마음이 편해요.
B: 저도 빨리 청소해야겠어요.
지금까지 바른 말 고운 말의 김예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