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23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36 한세대학교 2025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 개최 새글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 관련 교직원 역량 강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5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을 서울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25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일정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인 라이즈(RISE)사업 대비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년)을 통한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와 관련하여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1부 예배와 2부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 예배는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기도, 유대현 부총장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되었는데. 조지훈 교목실장은 ‘그 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세 공동체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학생들이 기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학교가 되기 소망한다. 성경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는 한 사람으로 인해 살아나거나 멸망도 했다. 하나님이 한세 공동체를 세운 것은 이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변화에 참여하는 그 한 사람이 되자”고 설교를 전했다.2부 워크숍은 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훈화, 부서보고, 오찬, 특강, 분임 토의, 퀴즈,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백인자 총장은 “오랜만에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발전을 위해 같이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오늘 미약하게 시작되는데 앞으로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워크숍 특강 강사로 섭외된 성균관대 배상훈 교수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와 관련하여 지금 대학이 가진 생각들, 10년 동안 맞이할 고등교육 환경, 대학에 드리는 제언 등에 대해서 강의했다.이어 학부 및 부서별 분임 토의 시간에는 ▲우리 대학이 어떤 꿈을 이루어 나가는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우리 대학의 가치와 비전은 무엇인가?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우리 대학의 독특한 강점은 무엇인가? ▲탈경계 시대, 다양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우리 대학이 변화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지역사회 및 인근 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 키워드에 근거하여,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7 10:05:2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8 댓글 0 첨부파일 0 235 한세대학교 총동문회, ‘2025 총동문의 날’ 개최 새글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에 이영훈 목사 선정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2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 홍보부회장 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교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시간은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변진수(순복음등불교회)의 대표기도와 일반학부 동문회장 한동남(열정의시간)의 성경봉독, 한세대 학생회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설교, 총무 장정환(정읍순복음교회)의 광고, 서기 임태우(면류관교회)의 표어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이영훈 목사는 “본인은 한세대학교에서 75학번과 함께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80년도에 한세대학교에 강의를 나갈 때는 금정역에서 내려서 진창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 보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학교가 달라졌다. 왜 한세대학교가 존재하느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한세대학교가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이유는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뜻인데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은 성령의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다. 지금 전 세계 교회가 오순절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오순절의 배경을 지닌 한세대학교의 졸업생들이 주님의 놀라운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서야 한다. 동문의 역할은 두 가지로 첫째는 많은 젊은 인재들을 학교로 보내서 차세대 양성에 힘써주는 것이고 둘째는 많은 기금을 모아서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교가 발전하려면 학교와 동문이 합심하여 후학 양성과 발전기금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는내용으로 설교를 전했다. 2부 교제 및 친교 시간에서 동문을 대표하여 총동문회장 임창표(순천순복음교회)는“1953년에 설립된 한세대학교가 오늘까지 오는 기간에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모든 동문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이제부터는 한세대학교라는 구심점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되어질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동문회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는 기하성 대표회장 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선정되었다.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자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임창표 회장은 1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한 임창표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감사패를 증정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72년의 역사 가운데 많은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하였다. 우리 동문들이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하여 한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활동하고 계셔서 한세대학교 관계자들은 늘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주부터 학교는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개인적인 바람은 2년 전에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의 기도 운동을 떠올리면서 만약 이런 기도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한세대학교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했었다. 그래서 작은 기도의 불씨를 가지고 교직원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다. 여러 동문들이 많이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우리 학교를 통해서 놀라운 기도와 부흥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히고 “여러분의 모교인 한세대학교는 동문 여러분들이 뿌려 놓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가 맺도록 노력하겠다. 동문 여러분에게 자랑이 되는 모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6 10:47:1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5 댓글 0 첨부파일 0 234 한세대학교,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경기틴즈 뮤지컬> 지원사 새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경기틴즈 뮤지컬 ’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한세대학교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5 경기틴즈 뮤지컬 경기서부 사업과 관련하여 뮤지컬 신작 개발 분야에서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경기틴즈 뮤지컬 에 대해서 지난 4월에 최종 선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기틴즈 뮤지컬’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를 진행하면서 경기도 청소년의 뮤지컬 교육과 교육용 창작뮤지컬 개발을 지원하는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예술 장르인 뮤지컬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을 개발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로 방향성을 제시하며, 공연 제작을 통해 예술적 소양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 대상으로하며, 문화 소외계층이나 다문화 가정 청소년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배우 부문에서는 총 10명의 참가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 오훈식 학과장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그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경기틴즈 뮤지컬 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오훈식 학과장은 “뮤지컬이라는 종합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한세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틴즈 뮤지컬’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도내 공공 공연장 운영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용 창작뮤지컬 제작을 수행하는데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2025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7월에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6 10:26:4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9 댓글 0 첨부파일 0 233 한세대,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결과 발표회 성료 새글 지역사회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대상 10주간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주관으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결과 발표회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회관에서 2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14명의 시니어 회원이 제작한 영상 작품 발표로 진행되었고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 및 회원들 그리고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홍숙영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교육은 학습자가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학습하는 것으로 한세대학교 홍숙영 교수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강의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노년 세대의 미디어에 대한 요구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러닝 방식으로 10주간 수업을 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니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길재경 관장은 “한세대학교 미디어 전공 학생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회관 회원들에게 피싱과 파밍 예방법을 비롯해 허위정보 감별법, 저작권 등 필요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고 “특히 요즘 관심을 두는 영상 제작을 배울 수 있어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학생들의 수업과 연계한 전문 봉사로 회원 개개인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찬서 학생은 “가르쳐 본 경험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제가 배운 것을 회원님과 나누는 것에 보람을 느꼈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회원님께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보고 더 열심히 알려드리게 되었고, 좋은 결과물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회원님의 삶의 태도를 보며 선배 시민으로 존경스러웠고, 배운 것이 많았다”고 말했다. 늘푸른노인복지회관 장덕환 회원은 “처음에는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몰라서 물어보면 언제나 친절하고 자세히 가르쳐 줘서 신뢰하게 되었다. 10주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아쉽다. 나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선생님과 만들었는데 발표회까지 갖게 돼 뿌듯하고 자랑스럽다.”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학생 자원봉사 활동과 더불어 지역 커뮤니티 연계형 교육 '서비스러닝' 교과목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한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은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의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로 전파함으로 참여 학생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도 함께 혁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3 13:10:3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85 댓글 0 첨부파일 0 232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새글 김호성 목사 외 교회 구성원들 2천만원 기부 약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담임목사 김호성)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19일 학교 총장실에서 진행하였다.‘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 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골동품·고서화 등의 문화재, 교육·연구·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 유춘배 장로, 이장신 장로 등이 참석하였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는 2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한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2024년 5천만원, 2025년 상반기 7백만원 그리고 이번에 2천만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7천7백만원을 달성하였다”고 전했다.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학교발전기금 후원금을 전달한 김호성 목사는 “한세대학교의 뿌리인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시절에는 어머님이 1회 졸업생이셨고 조용기 목사님이 4회 졸업생이셨다. 본인은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당시 순복음신학대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쳤고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24년 12월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시작하기 전까지 한세대학교 신학과 수업을 맡아 거의 20년 넘게 학교에서 강의를 했던 인연으로 한세대학교 발전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 이번 후원이 마중물이 되어 교단 내에 많은 교회가 십시일반으로 학교 발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의 근간은 신앙과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많은 교회에서 도와주셔서 오늘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다. 학교가 보답하는 길은 학교가 더 발전하고 학교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재원을 활용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0 09:28:0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94 댓글 0 첨부파일 0 231 한세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간식 이벤트’ 진행 새글 ‘2025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시험 간식 제공’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시험 간식을 제공했다.한세대학교 학생처(처장 조재혁)는 18일 학교 도서관이 위치한 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장님과 함께하는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시험 기간 동안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나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주고 궁극적으로 ‘학생 행복 실현’이라는 대학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학생처 학생복지팀 주관으로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조재혁 학생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150인분의 토스트와 음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백인자 총장은 “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교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별도로 한세대학교 새롬 총학생회는 11일 본관 3층 입구에서 기말고사 간식 이벤트로 토스트와 음료 100인분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시험 기간 속 학교의 응원은 많은 학우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학생을 생각해 주는 학교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0 09:22:4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91 댓글 0 첨부파일 0 230 한세대학교, 기독교복음방송 GOODTV와 산학협력 교류 협정 새글 인재 양성과 미디어 선교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학과장 송민정) 주관으로 기독교복음방송 GOODTV(이하 GOODTV, 대표 김명전)과 인재 양성과 미디어 선교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해 한세대학교와 GOODTV 간의 산학협력 교류 협정식을 16일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GOODTV는 1997년 국내 최초의 기독교 인터넷방송으로 출범해 케이블TV, IPTV,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수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음 세대와 젊은 세대를 향한 방송 선교 기관으로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 미디어가 결합한 형태의 사회 공헌 모델을 추진하기 합의하였다. 한세대학교는 GOODTV의 글로벌선교방송단 활동을 지원하고 선한 사역과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뉴스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GOODTV는 자사의 방송 설비와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한세대학교 학생의 현장실습과 봉사 및 사회참여 활동 등에 적극 협조하는 등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기획 및 사업 등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홍숙영 대외협력처장, 송민정 미디어영상광고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GOODTV에서는 김명전 대표이사와 이인선 뉴미디어콘텐츠본부장, 전익수 선교사업본부장, 김영은 선교기획본부장 등 임직원이 함께했다. 백인자 총장은 “GOODTV와 함께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음 전파와 기독 콘텐츠 확산을 위해서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협력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학교와 방송이 협력하여 생명을 살리는 좋은 소식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전 대표이사는 “한세대학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 정상화 궤도에 오른 지금이야말로 학교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적기”라며,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 등 한세대학교 연구자들의 학술 연구 업적과 미디어 칼럼과 강연 등을 통해 학교의 좋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GOODTV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뉴스 콘텐츠 및 활동 소식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청년 가치교육, 글로벌 봉사 프로젝트 등을 공동 기획해 교육과 미디어가 협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GOODTV는 지난 5월 한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봄날의 음악회’ 행사를 ‘GOODTV 스페셜 한세대학교 음악회’로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6월 22일 18시 방영할 예정이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16 16:09:2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99 댓글 0 첨부파일 0 229 한세대학교, 사단법인 성민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새글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관련 공동 발전 도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한우리 센터장) 주관으로 경기도 군포시 소재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과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및 공동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본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 진리(眞理), 사랑(愛)에 근거해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관 식사 배식과 설거지 봉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등 참여형 봉사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기독교 정신으로 섬김과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를 비롯해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문화여가복지, 언론보도복지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금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및 공동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지원과 참여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사단법인 성민원 권태진 이사장과 군포제일교회 교역자, 성민원 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관내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됨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태진 성민원 이사장은 “군포제일교회는 아비 목회와 어미 복지의 정신으로 27년 전 사단법인 성민원을 세우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왔다.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한세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과 선교 그리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백인자 총장은 “1978년 천막교회로 시작한 군포제일교회가 권태진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섬김, 나눔, 사랑 실천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날개가 되는 사단법인 성민원을 설립하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 한세대학교의 사회봉사센터와 사회복지학과 등 주요 전공 관계자들이 사단법인 성민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12 09:10:2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17 댓글 0 첨부파일 0 228 한세대학교 2025년 광고홍보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 새글 광고홍보 심화과정 졸업 예정자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선정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학과장 송민정)는 2025학년도 1학기 광고홍보 졸업작품 발표회를 10일 본관 801호에서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는 미디어영상과 광고홍보 등 2개의 심화전공 트랙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5학년도 광고홍보 트랙 졸업작품 발표회는 1학기에 진행하고 미디어영상 트랙 졸업작품 발표회는 2학기에 진행된다고 밝혔다.2025년도 광고홍보 졸업작품 발표회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안종배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총 9개 팀 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안종배 교수, 이상경 교수, 손창규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평가했다. 광고홍보 전공 졸업작품 발표는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의 광고 홍보 캠페인 기획서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졸업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날 발표된 작품은 ‘오늘도 역시 마시는 비타민C’(비타500 홍보 관련), ‘롯시파크’(롯데시네마 홍보 관련), ‘영어 실력은 짬깐의 차이’(말해보카 홍보 관련), ‘모든 기다림은 예술이 될 수 있으니까’(코낙 홍보 관련), ‘혈당 쏙! 부담 싹! 라이블링 쏙 클렌즈’(라이블링 쏙 클렌즈 홍보 관련), ‘나의 ]를 쏟아봐’(맥심 슈프림골드 홍보 관련), ‘나를 만나는 골든타임’(맥심 커피믹스 홍보 관련), ‘건강 저축의 첫걸음, 오쏘몰’(오쏘몰 홍보 관련), ‘나따라 나뚜루’(나뚜루 홍보 관련) 등 9개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획력이 돋보였다.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 심사위원단은 ▲대상 0001팀(구명광, 김동명, 설지찬, 안태현)의 ‘나를 만나는 골든타임’, ▲최우수상 NTP팀(김예진, 임수연, 전예령, 정은채)의 ‘나의 ]를 쏟아봐’과 뚜루뚜루팀(김효림, 안은연, 한지윤)의 ‘나따라 나뚜루’, ▲우수상 월드컵베이비(강채연, 안예진, 이다영)의 ‘영어 실력은 짬깐의 차이’와 말하는 감자팀(서예지, 이혜원, 전지현, 조유진)의 ‘모든 기다림은 예술이 될 수 있으니까’ 등 5개 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를 맡은 안종배 교수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팀워크로 협력하여 뛰어난 기획력과 독창적인 창의력을 담은 기획과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많았다. 또한 인공지능도 광고 제작의 필요한 곳에 요소요소 잘 활용되어 창의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광고 작품들도 제시되어 광고 수준도 높아졌음을 느꼈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11 16:11:4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36 댓글 0 첨부파일 0 227 한세대, 외국인 유학생 태권도 문화 체험 행사 개최 새글 한국어 교육과정 2025년도 여름학기 참여자 한국 문화 체험 일환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최종우) 주관으로 2025년도 여름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문화 체험 행사를 본관 무도 실습장에서 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태권도 도복을 착용하고 기본 동작, 발차기, 송판 격파 등을 실습했으며,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도 함께 관람하며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룡 한국어교육팀장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넓히고, 글로벌 소통의 폭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중국 출신으로 성악 전공 석사과정 1학차에 재학하면서 한국어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CAO SHENGJIE(조성걸) 학생은 “태권도를 실제로 체험해 보니 한국 문화의 정신과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인증대학(2020년~2026년)으로 선정된 한세대학교에는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중국, 몽골, 베트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출신 17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부 과정 11%와 대학원 과정(석사: 38%, 박사: 51%) 89%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48명은 2025년 여름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한세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 글로벌 캠퍼스 조성과 유학생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10 09:47:0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11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