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는 6.25전쟁의 상처로 극심한 고난이 있었던 1953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61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곳곳에서 두드러진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물질만능주의와 과학기술지상주의 병폐 속에서 기독교정신으로 다듬어진 신앙인이요 기술과 창조능력의 계발을 통한 전문인이며 문화적 능력을 갖춘 세계인, 봉사정신의 함양과 실천을 통한 봉사인으로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본교 백화기 이사장은 한세대학교를 21세기 세계적인 우수대학으로 발전 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으며, 전임 총장이신 김성혜 박사는 20여년의 교수생활을 통하여 쌓은 대학교육의 경륜을 통하여 우리 대학 발전계획을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순복음신학대학에서 순신대학교로 성장해온 본교는 1998년부터 한세대학교로 새롭게 교명을 바꾸어서 한국의 대학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 대학학력 인정교로, 1990년 정규 신학대학으로 개편된 후 1991년 신학대학원 개설이 인가되고, 1998년부터 한세대학교로 개명되어 현재 7개 학부(신학부, 인문사회과학부, IT학부, 간호복지학부,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교양학부) 9개의 특수대학원(영산신학대학원, 피아노페다고지대학원, 간호복지대학원, 경찰법무대학원, 심리상담대학원, 산업보안안전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합창지휘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61주년을 지나면서 기독교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교역자 및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 대학은 이 시대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따른 오순절 성령운동의 세계적인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사명과, 21세기를 향한 기독교정신에 의한 헌신적 지도자 양성의 소명을 가지고 세계적인 기독교 대학으로서 발전을 계속 추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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