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271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71 한세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 가져 새글 한세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 가져학교 디자인관 607호에 총동문회 사무실 마련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학교 디자인관 607호에서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2025 총동문의 날’에서 총동문회 임원단이 동문 활성화를 위해 사무실 공간 마련을 대학 본부에 건의한 것이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같은 날 교목실 주관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 학부과정 화요 채플 설교자로 총동문회장 임창표 총동문회장이 초청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은 백인자 총장의 축사와 임창표 총동문회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성경 욥기 8장 7절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의 말씀은 욥을 공격하던 친구가 하던 말이지만 이 표현처럼 오늘의 총동문회는 미약하지만 앞으로 우리 총동문회가 활성화되고 창대해져서 우리 학교에 큰 도움이 되고 디딤돌이 되어 학교와 손잡고 발전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임창표 총동문회장은 “기존 학과별 동문회를 확대하여 모든 동문이 참여할 수 있는 총동문회 조직을 발족하였는데 오늘 학교의 배려로 총동문회 사무실을 한세대학교 안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총동문회의 기능과 역할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동문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한마음과 한뜻으로 학교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표 총동문회장(순천순복음교회), 임장훈 수석부회장(군포순복음교회), 장정환 총무(정읍순복음교회), 임재관 회계(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윤노원 고문(성문교회), 정완훈 협력부회장(여수은현교회), 윤영문 재무(지구마을순복음교회), 신형빈 부서기(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변진수 한세신총 회장(순복음등대교회), 한동남 일반학부 대표(열정의시간) 등 총동문회 임원단과 더불어 학교를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차준희 대학원장, 조재혁 학생처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 사무실은 앞으로 동문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서 각종 회의, 모임, 후배 멘토링, 학교 발전 기여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대학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동문과 구성원 간의 참여와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 1.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 앞에서 기념 촬영]좌측부터 임장훈 수석부회장, 윤노원 고문, 임창표 총동문회장, 최진탁 부총장, 차준희 대학원장 [사진 2. 총동문회 대표자와 학교 관계자들 기념 촬영] [사진 3.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4.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에서 인사말하는 임창표 총동문회장] [사진 5.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 모습] [사진 6.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과 사무실에서 기도하는 관계자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16 13:42:1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8 댓글 0 첨부파일 0 270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13일 개최 새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13일 개최 피아노·성악·현악·관악 등 4개 부문 입상자 선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행사를 본관 HMG 홀에서 13일 개최하였다.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음악적 재능을 갖춘 영재들이 배출되고 있는데 특히 2003년 제7회 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 선우예권은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대회 본선 성악 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주택은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콩쿠르 1위 등 국제적인 오페라 스타로 성장하는 등 한국의 음악 영재를 위한 최고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5년 국민일보와 한세대학교가 주최하고 순복음가족신문 후원으로 한세대학교 예술학부(학부장 정지영)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콩쿠르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나누어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 6일 한세대학교 대연주홀에서 약 200명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90여 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여 이날 본선을 진행했다. 13일 한세대학교 HMG홀에서 진행된 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성악(국제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 △피아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현악(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관악(중등부, 고등부) 부문별 1·2·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었다. 본선의 1위 입상자들은 11월 1일 한세대학교 HMG홀에서 개최되는 ‘입상자 음악회’ 무대에 서게 되며 해당 경연 음악회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그리고 국내부 부문별 특상 4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세대 예술학부 정호진 교수는“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그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이 뜻깊은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연주를 접하게 되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예술성을 성실히 연마하여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서 음악가로서의 큰 잠재력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치열한 경쟁의 과정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자녀들을 뒷받침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히고 “이번 콩쿠르가 모든 참가자에게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세계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입상자 명단 피아노 초등부 1,2학년: 1등 성지안피아노 초등부 3,4학년: 1등 구선재, 이윤서, 2등 최연우, 황유나 피아노 초등부 5,6학년: 1등 이유찬, 2등 홍지원, 3등 홍지원 피아노 중등부: 1등 김완진, 2등 방주미 피아노 고등부: 1등 김민채, 2등 이지환 현악(바이올린)-초등부 1,2,3학년: 1등 구하윤, 2등 정예나 현악(바이올린)-초등부 4,5,6학년: 1등 정지안, 2등 이나은 현악(바이올린)-중등부: 1등 이사라, 2등 오심건, 3등 서지율 현악(바이올린)-고등부: 1등 정서윤, 2등 이해인, 3등 이재영, 이상연, 권단아 현악(첼로)-초등부 1,2,3학년: 1등 우하린, 2등 오윤아현악(첼로)-초등부 4,5,6학년: 1등 김지우, 2등 전수민, 3등 정예나 현악(첼로)-중등부: 1등 정서진. 2등 이세종, 박지우, 3등 박시은, 송유나 현악(첼로)-고등부: 2등 김현아, 3등 김경라 현악(비올라)-초등부 4,5,6학년: 1등 임서영 현악(비올라)-중등부: 1등 김유현 현악(비올라)-고등부: 1등 김현지 현악(콘트라베이스)-초등부 4,5,6학년: 2등 김세훈 현악(콘트라베이스)-고등부: 2등 유진호 관악(플룻)-중등부: 1등 이예린 관악(플룻)-고등부: 3등 윤현주관악(바순)-중등부: 1등 안정원 관악(오보에)-중등부: 1등 소은찬 성악-고등부: 1등 김채경, 2등 주예슬, 3등 이성제 성악-대학·일반부: 1등 강나연, 2등 이에스더, 3등 장은빈 성악 국제부: 1등 LI SHANSHAN, 2등 YI RENDI, XU CHANGXIN, FU HUANYOU, 3등 XIA QIN, HUANG KUNLONG, XIE HAOHAN (이상) [사진 1.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성악 일반 부문 입상자들][사진 2.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성악 국제부 입상자들][사진 3.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입상자들] [사진 4.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현악·관악 부문 입상자들][사진 5.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성악 경연 장면] [사진 6.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현악 경연 장면][사진 7.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무대 1] [사진 8.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무대 2]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15 13:19:2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5 댓글 0 첨부파일 0 269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가져 새글 기존 음악관에서 영산비전센터 1층으로 새롭게 조성 이전[사진 1.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테이프커팅 기념사진]좌측부터 노기선 행정처장, 임은영 교무처장, 정기열 교수, 김인용 학생대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이희숙 학과장, 오훈식 교수, 이동근 교수,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뒷배경으로 배석]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하여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이희숙)는 뮤지컬에 특화된 공연 예술전공으로서 그에 적합한 기능을 훈련하고 인성을 갖추어 공연 예술 전문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기, 댄스, 보컬 이외에도 공연 예술의 각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위해 학계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균형있는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사진 2.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기념사진]좌측부터 임은영 교무처장, 정기열 교수, 김인용 학생대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이희숙 학과장, 이동근 교수, 오훈식 교수,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뒷배경으로 배석]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이희숙 공연예술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습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관계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 그리고 공연예술학과 이희숙, 오훈식, 정기열, 이동근 교수를 비롯하여 김인용 학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했다. 백인자 총장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새로운 공간에 마련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새로운 연습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쌓아서 오디션과 공연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 [사진 3.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에서 축사하는 이희숙 학과장]이희숙 학과장은 “이전 연습실로 사용하던 음악관 지하2층 시설이 노후되고 강의실과 연습실도 부족했는데, 쾌적한 환경의 새 연습실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동안 열정을 다해 정진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공연예술학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4.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에서 축사하는 김인용 학생 대표]학생을 대표하여 김인용 공연예술학회장은 “올해가 공연예술학과 20주년인데 새로운 연습실까지 개장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최근에 경기도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DIMF 우수상이란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세계로 나아가는 것에 힘찬 발돋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연습실 개장에 힘써주신 한세대학교 관계자분들, 학과 교수님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5.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내부 모습][사진 6.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내부에서 교수과 학생들의 기념사진] 이번에 새롭게 영산비전센터에 조성된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은 133제곱미터의 면적에 벽면 아트보드 흡음재와 라인 타공판, 바닥 강마루 재질로 공간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12 15:17:5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00 댓글 0 첨부파일 0 268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현판식 개최 새글 기존 대학원관 2층에서 본관 3층으로 이전 [사진 1. 직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 기념사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지부장 손원빈, 이하 직원노동조합)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을 11일 진행했다. 직원노동조합은 최근 대학 본부에서 진행하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본관 및 대학원관의 공간 조정 및 학생 중심의 통합 행정환경과 수업환경 등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사무실을 기존 대학원관에서 본관으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2. 직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현판식 기념사진]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 행사에는 사측 대표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노기선 행정처장과 노측 대표자 손원빈 지부장, 최승현 부지부장, 이재동 사무국장 등 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사진 3. 직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인사말 하는 손원빈 지부장]손원빈 지부장은 “한세대지부는 타 대학과 달리 본관 건물에 조합 사무실을 두게 되었는데 이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4. 직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백인자 총장은 “오늘 본관에 직원 선생님들이 편하게 휴식하면서 학교를 위한 긍정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성경 말씀처럼 우리 한세 공동체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학교를 먼저 생각하고 학교가 추진하는 사업들을 먼저 생각하면 한세 공동체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노와 사가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같이 손잡고 학교의 발전과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나아가는 관계가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대학 의사결정 구조 등 대학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학 운영을 위한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11 15:44:5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01 댓글 0 첨부파일 0 267 한세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개 새글 ‘헌혈,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 [사진 1. 헌혈 버스 앞에서 헌혈 참여자를 안내하는 관계자들 1]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우리)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공동 주관하여 대학 본관 앞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9일부터 10일까지 전개했다.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올 상반기 112명에 이어 하반기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어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사진 2. 헌혈 버스 앞에서 헌혈 참여자를 안내하는 관계자들 2] 이는 지난해 상·하반기 총 180명이 헌혈에 참여한 이후에도 학교 구성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참여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헌혈 참여자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쳐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했으며, 헌혈 후에는 혈액 검사 결과 확인,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8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받았다.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준비한 새롬 총학생회 김성민 부총학생회장은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모인 학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누군가에게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 3. 헌혈 버스 외부 모습 1] 이러한 점에서 교내 헌혈 행사는 여러 의미로 꼭 필요한 행사라고 생각된다. 올해 들어 총학생회가 3회차 헌혈까지 이어오게 되었는데, 매번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시는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새롬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밝혔다.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한우리 센터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중증 수혈 환자의 증가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사진 4. 헌혈 버스 내부 모습 1]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김성배 원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한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한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등과 함께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등 연간 6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5. 헌혈 버스 내부 모습 2] [사진 6. 헌혈 버스 외부 모습 2] [사진 7. 헌혈 버스 앞에서 헌혈 참여자를 안내하는 관계자들 3][사진 8. 헌혈 버스 앞에서 헌혈 참여자를 안내하는 관계자들 4]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10 15:43: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04 댓글 0 첨부파일 0 266 한세대학교, 2025년 하반기 전체교수회의 개최 새글 [사진] 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를 본관 801호에서 개최했다. [사진]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를 진행하는 임은영 교무처장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는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등을 비롯한 백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하여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에 이어서 백인자 총장의 임용장과 임명장 수여로진행되었다. [사진]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에서 임용장을 받은 엄연주 교수 [사진]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에서 임명장을 받은 차준희 교수이날 신임 교원으로 김준형(관광경영학과)과 엄연주(간호학과)가 임용장을 받았고 신임 보직 교원으로 일반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차준희(신학과), 대외협력처 부처장 최성훈(신학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윤현철(시각정보디자인학과)이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 2025학년도 2학기 전체교수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2백인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학기를 맞아 우리들이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며 그들에게 신앙의 선배로서 잘 인도하기를 바란다. 요한복음 2장의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에 의해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한세대학교의 교수진이 먼저 삶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들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그들의 삶에 인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체교수회의는 대학 본부와 대학원 등의 주요 실·처·원장의 발표를 통해 우선 전체 교수에게 주요 사업 및 혁신 성과가 전달되고 이후 학교 교직원에게도 공유되어 대학 운영과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에 대한 구성원 참여와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09 13:54: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21 댓글 0 첨부파일 0 265 한세대학교,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입학 홍보 및 공연 진행 새글 한세대학교,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입학 홍보 및 공연 진행 한세콘서트콰이어의 공연과 2026학년도 수시모집 홍보 등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목실(실장 조지훈), 예술학부(학부장 정지영), 입학관리본부(본부장 송인화) 등의 주관으로 서울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홍보와 한세콘서트콰이어 공연 그리고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7일 진행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는 7일 담임목사실에서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과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등을 초청하여 권사일 장로회장과 함께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당 기부금은 한세콘서트콰이어가 기획하는 2026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한세콘서트콰이어는 내년 미국 LA, 은혜한인교회·선한목자교회·나성순복음교회 등에서 박신화, 최종우, 류현수, 박진희, 진형곤 교수진과 예술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 30여 명이 함께해 국제무대에서 한세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날 순복음강남교회 주일 5부 예배에서 특별 찬양 순서를 맡은 한세콘서트콰이어는 박신화 교수의 지휘로 ‘물 위를 걷는 자, 하나님의 전신갑주’ 등의 합창곡을 불러 예배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과 함께 한세대학교는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입학 홍보도 진행하였는데, 2026학년도 한세대학교 수시모집은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7개 학부(과)와 16개 전공을 중심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9.3%인 423명 선발하고 이중 자유전공학부(무전공)와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와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은 광역모집으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사진 1.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수시모집 입학홍보를 하는 한세대학교 관계자들]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최진탁 부총장, 최승현 입학팀장, 손원빈 입학사정관 [사진 2.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진행된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좌측부터 권사일 장로회장, 이장균 담임목사, 최진탁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사진 3. 순복음강남교회에서 공연하는 한세콘서트콰이어 1] [사진 4. 순복음강남교회에서 공연하는 한세콘서트콰이어 2]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08 13:18:5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07 댓글 0 첨부파일 0 264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5일 진행 새글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5일 진행한세콘서트콰이어의 공연과 2026학년도 학생 모집 홍보도 병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의 협조를 받아 대성전에서 금요성령대망회를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으로 진행하였고 해당 행사에 학교 구성원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일만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그리고 김도연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부 학생과 영산신학대학원 한태영 원우회장을 비롯한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 약 200명이 함께 했다. 한세대학교는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협조하에 교목실(실장 조지훈), 대학원(원장 차준희), 입학관리본부(본부장 송인화), 대외협력처(부처장 최성훈), 예술학부(학부장 정지영) 등의 주관으로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세콘서트콰이어 공연과 2026학년도 수시모집과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안내 그리고 발전기금 후원 참여 등의 홍보를 진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 행사는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홍보영상으로 시작되어,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위임목사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이라는 제목의 설교 그리고 한세대학교 외빈 소개와 한세대학교 공식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한세콘서트콰이어의 공연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이날 공연에서 한세콘서트콰이어는 박신화 교수(합창지휘학과)의 지휘로 ‘주님, 하나님의 전신 갑주, 물 위를 걷는 자, 목마른 사슴, 여호수아’ 등의 다채로운 합창곡들과 함께 예술학부 바리톤 최종우 교수의 ‘십자가 능력 있네’,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교수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의 독창곡 그리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 ‘송축해 내 영혼’을 열창해 수준 높은 성악과 합창 무대로 예배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한세대학교는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홍보,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학교 발전기금 후원 참여 홍보 등을 진행하였는데, 2026학년도 한세대학교 수시모집은 △신학과 ▲자유전공학부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7개 학부(과)와 16개 전공을 중심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9.3%인 423명 선발하고 이중 자유전공학부(무전공)와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와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은 광역모집으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사진1]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학교를 홍보하는 백인자 총장과 보직자들뒷줄 좌측부터 조지훈 교목실장,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윤현철 기획처장, 임은영 교무처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손원빈 입학사정관, 최승현 입학팀장 등 [사진2]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공연하는 한세콘서트콰이어 1[사진3]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공연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 [사진4]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공연하는 한세콘서트콰이어 2 [사진5]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 예배에 함께한 백인자 총장과 한세대 구성원들 1 [사진6]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 예배에 함께한 백인자 총장과 한세대 구성원들 2 [사진7]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한세대학교 홍보 부스 모습 1 [사진8]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한세대학교 홍보 부스 모습 2 [사진9]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에서 한세대학교 홍보 부스 모습 3[사진10] 한세대학교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김도연 총학생회장과 학생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08 11:29:5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18 댓글 0 첨부파일 0 263 한세대학교,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강령 및 활용 지침’ 제정 발표 새글 투명성·학문적 성실성·인간중심 원칙으로 대학 공동체 보호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관표) 주관으로 대학 구성원(교수·연구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의 교육·연구·행정적 활용을 촉진하면서도 학문적 성실성, 개인정보·저작권 보호, 책임 있는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강령 및 활용 지침’을 2일 발표했다. 한세대학교는 학교 수업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해서 교수자에게 수업 내 생성형 AI 허용 여부 명시하고 설명하여야 하며, 생성형 AI 사용가능 범위, 주의사항, 표절 등 부정행위에 대해서도 학습자에게 설명하도록 지침을 제공하였다. 교수자는 학습자의 생성형 AI의 결과물로 학습자를 평가하는 것은 부정행위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토론, 발표 등 다양한 수업 및 공정한 평가방식을 마련하는 등의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에게 수업 정책을 준수하고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검증 및 확인과 더불어 윤리성과 편향성 또는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 및 확인하고 출처를 표기하는 의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강령 및 활용 지침과 관련하여 원격교육지원센터장 이관표 교수는 “우리 대학의 윤리강령의 선별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시도한 활용 지침 제정은 AI의 사용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 아닌, 올바른 AI 활용을 통한 학문적 성실성과 책임감 정착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생성형 AI는 교육과 연구를 돕는 획기적 도구이지만 동시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며, 이런 의미에서 본 강령과 지침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히고 “한세대학교는 윤리적 AI 활용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모든 구성원이 효과적이면서도 윤리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AI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책임 있는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04 14:52:1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80 댓글 0 첨부파일 0 262 한세대학교, 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와 학술교류 개최 새글 경영학부 주관 K-문화산업 관련 공동 학술 교류 발표회 등 진행 [사진]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에서 인사하는 최진탁 부총장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영학과(학과장 조승국)가 주관하여 일본 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大阪成蹊大學, Osaka Seikei University, 학장 Yoshimasa Nakamura) 경영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1일부터 4일까지 국내 K-문화산업 현장을 방문하였고 특히 3일에는 한세대학교에서 양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가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를 공동 진행하는 조승국 교수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한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미디어영상광고학과와 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 경영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문화산업 체험과 함께 한국 및 일본 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K-문화산업에 대한 교류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사진] 한류 마케팅 세미나에서 특강하는 주경수 전무이사국제교류 3일 차에 진행된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 행사에서는 약 100명의 양측 대학 관계자들이 한세대학교 본관 801호 강의실에서 모여 조승국 교수(한세대학교)와 이미화 교수(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의 공동사회로 최진탁 부총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주경수 전무이사(후너스 엔터테인먼트)의 ‘K컬처 확산전략’ 그리고 홍숙영 교수(미디어영상광고학과)의 ‘K-POP 및 K-드라마의 성공 전략’과 송민정 교수(미디어영상광고학과)의 ‘K-예능의 편성과 제작’ 등의 특강과 더불어 한류 마케팅 관련 국제학술 발표회에서는 이미화 교수를 중심으로 한 일본 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 경영학과 3개 팀과 김영두, 유순덕, 차성수 교수(이상 경영학과) 등이 지도한 한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 4개 팀 등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와 관련하여 한세대학교 경영학과장 조승국 교수는 “한세대와 오사카세이케이대 경영학과 간의 교류가 해를 거듭하여 발전하는 상황에 대해 마음 깊이 기쁘다. 참여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교류 발표회가 양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 학생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 기념사진 1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 이미화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교류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이렇게 다시 한세대학교와 교류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한세대 학생들이 함께 일정을 동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여러 교수님이 세심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큰 배움과 감동이 있었다. 앞으로도 양교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교류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 기념사진 2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의 이미화 교수와 학생 15명 등은 1일 한국에 입국하여 한세대 학생들과 함께 K-Beauty, K-Food, K-Pop, K-드라마 현장을 체험하고 4일에 출국하였다.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04 14:44: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48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