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61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616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13일 개최 새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13일 개최 피아노/성악/현악/관악 등 4개 부문 입상자 선정[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행사를 13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시작돼 매년 음악적 재능을 갖춘 영재들이 배출되고 있는데 특히 2003년 제7회 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 선우예권은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을 비롯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대회 본선 성악 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주택은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콩쿠르 1위 등 국제적인 오페라 스타로 성장하는 등 한국의 음악 영재를 위한 최고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5년 국민일보와 한세대가 주최하고 순복음가족신문 후원으로 한세대 예술학부(학부장 정지영)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콩쿠르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나누어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 6일 한세대 대연주홀에서 약 200명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90여 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해 이날 본선을 진행했다.13일 한세대 HMG홀에서 진행된 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성악(국제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 ▲피아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현악(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관악(중등부, 고등부) 부문별 1/2/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본선의 1위 입상자들은 11월 1일 한세대 HMG홀에서 개최되는 '입상자 음악회' 무대에 서게 되며 해당 경연 음악회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그리고 국내부 부문별 특상 4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세대 예술학부 정호진 교수는"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그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이 뜻깊은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연주를 접하게 돼 깊은 감명을 받았다.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예술성을 성실히 연마해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서 음악가로서의 큰 잠재력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치열한 경쟁의 과정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자녀들을 뒷받침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히고 "이번 콩쿠르가 모든 참가자에게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이 돼 앞으로 세계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한세대는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행사를 13일 개최했다./사진=한세대 제공 출처: 베리타스알파기자: 박소현 기자 작성일 2025-09-15 13:34:0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 첨부파일 0 615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54명 수상 새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본선 54명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총 54명이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약 200여명 가운데 90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13일 한세대학교 HMG홀에서 진행된 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입상한 성악(국제부·고등부·대학·일반부), 피아노(초등부·중등부·고등부), 현악(초등부·중등부·고등부), 관악(중등부·고등부) 부문별 1·2·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본선 1위 입상자들은 11월 1일 한세대학교 HMG홀에서 개최되는 ‘입상자 음악회’ 무대에 서게 된다.한세대 예술학부 정호진 교수는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예술성을 성실히 연마하여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서 음악가로서의 큰 잠재력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콩쿠르가 모든 참가자에게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이 돼 앞으로 세계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피아노피아노 초등부 1,2학년: 1등 성지안피아노 초등부 3,4학년: 1등 구선재, 이윤서, 2등 최연우, 황유나피아노 초등부 5,6학년: 1등 이유찬, 2등 홍지원, 3등 홍지원피아노 중등부: 1등 김완진, 2등 방주미피아노 고등부: 1등 김민채, 2등 이지환▲현악(바이올린)현악(바이올린) 초등부 1,2,3학년: 1등 구하윤, 2등 정예나현악(바이올린) 초등부 4,5,6학년: 1등 정지안, 2등 이나은현악(바이올린) 중등부: 1등 이사라, 2등 오심건, 3등 서지율현악(바이올린) 고등부: 1등 정서윤, 2등 이해인, 3등 이재영, 이상연, 권단아▲현악(첼로)현악(첼로) 초등부 1,2,3학년: 1등 우하린, 2등 오윤아현악(첼로) 초등부 4,5,6학년: 1등 김지우, 2등 전수민, 3등 정예나현악(첼로) 중등부: 1등 정서진. 2등 이세종, 박지우, 3등 박시은, 송유나현악(첼로) 고등부: 2등 김현아, 3등 김경라▲현악(비올라)현악(비올라) 초등부 4,5,6학년: 1등 임서영현악(비올라) 중등부: 1등 김유현현악(비올라) 고등부: 1등 김현지▲현악(콘트라베이스)현악(콘트라베이스) 초등부 4,5,6학년: 2등 김세훈현악(콘트라베이스) 고등부: 2등 유진호▲관악관악(플룻) 중등부: 1등 이예린관악(플룻) 고등부: 3등 윤현주관악(바순) 중등부: 1등 안정원관악(오보에) 중등부: 1등 소은찬▲성악성악-고등부: 1등 김채경, 2등 주예슬, 3등 이성제성악-대학·일반부: 1등 강나연, 2등 이에스더, 3등 장은빈성악 국제부: 1등 LI SHANSHAN, 2등 YI RENDI, XU CHANGXIN, FU HUANYOU, 3등 XIA QIN, HUANG KUNLONG, XIE HAOHAN (이상) 출처: 국민일보기자: 박효진 기자 작성일 2025-09-15 13:29:4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 첨부파일 0 614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새글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기존 음악관에서 영산비전센터 1층으로 새롭게 조성 이전한세대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하여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한세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하여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이희숙)는 뮤지컬에 특화된 공연 예술전공으로서 그에 적합한 기능을 훈련하고 인성을 갖추어 공연 예술 전문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기, 댄스, 보컬 이외에도 공연 예술의 각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위해 학계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균형있는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이희숙 공연예술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습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관계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 그리고 공연예술학과 이희숙, 오훈식, 정기열, 이동근 교수를 비롯하여 김인용 학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했다. 백인자 총장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새로운 공간에 마련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새로운 연습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쌓아서 오디션과 공연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 이희숙 학과장은 “쾌적한 환경의 새 연습실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동안 열정을 다해 정진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공연예술학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을 대표하여 김인용 공연예술학회장은 “올해가 공연예술학과 20주년인데 새로운 연습실까지 개장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최근에 경기도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DIMF 우수상이란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세계로 나아가는 것에 힘찬 발돋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연습실 개장에 힘써주신 한세대학교 관계자분들, 학과 교수님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영산비전센터에 조성된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은 133제곱미터의 면적에 벽면 아트보드 흡음재와 라인 타공판, 바닥 강마루 재질로 공간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기자: 한상현 기자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작성일 2025-09-15 13:27:0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613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가져 새글 기존 음악관에서 영산비전센터 1층으로 새롭게 조성 이전[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세대(총장 백인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해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한세대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이희숙)는 뮤지컬에 특화된 공연 예술전공으로서 그에 적합한 기능을 훈련하고 인성을 갖추어 공연 예술 전문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기, 댄스, 보컬 이외에도 공연 예술의 각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위해 학계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균형있는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이희숙 공연예술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습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관계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는데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 그리고 공연예술학과 이희숙, 오훈식, 정기열, 이동근 교수를 비롯해 김인용 학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했다.백인자 총장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새로운 공간에 마련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새로운 연습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쌓아서 오디션과 공연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이희숙 학과장은 "이전 연습실로 사용하던 음악관 지하2층 시설이 노후되고 강의실과 연습실도 부족했는데, 쾌적한 환경의 새 연습실을 갖게 돼 무척 기쁘다. 그동안 열정을 다해 정진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공연예술학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을 대표해 김인용 공연예술학회장은 "올해가 공연예술학과 20주년인데 새로운 연습실까지 개장하게 돼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최근에 경기도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DIMF 우수상이란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게 돼 한세대 공연예술학과가 세계로 나아가는 것에 힘찬 발돋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연습실 개장에 힘써주신 한세대 관계자분들, 학과 교수님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에 새롭게 영산비전센터에 조성된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은 133제곱미터의 면적에 벽면 아트보드 흡음재와 라인 타공판, 바닥 강마루 재질로 공간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가져 /사진=한세대 제공 출처: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216)기자: 김하연 기자 작성일 2025-09-12 16:46:5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4 첨부파일 0 612 한세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현판식 개최 새글 한세대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을 11일 진행했다./사진=한세대 제공[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을 11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원노동조합은 최근 대학 본부에서 진행하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본관 및 대학원관의 공간 조정 및 학생 중심의 통합 행정환경과 수업환경 등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사무실을 기존 대학원관에서 본관으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 행사에는 사측 대표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노기선 행정처장과 노측 대표자 손원빈 지부장, 최승현 부지부장, 이재동 사무국장 등 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손원빈 지부장은 "한세대지부는 타 대학과 달리 본관 건물에 조합 사무실을 두게 됐는데 이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본관에 직원 선생님들이 편하게 휴식하면서 학교를 위한 긍정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고 밝히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성경 말씀처럼 우리 한세 공동체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학교를 먼저 생각하고 학교가 추진하는 사업들을 먼저 생각하면 한세 공동체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노와 사가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같이 손잡고 학교의 발전과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나아가는 관계가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세대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대학 의사결정 구조 등 대학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학 운영을 위한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193)기자 : 박소현 기자 작성일 2025-09-12 16:44:3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9 첨부파일 0 611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새글 한세대가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하여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산비전센터 1층을 개조하여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조성하고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한세대 공연예술학과는 뮤지컬에 특화된 공연 예술전공으로서 그에 적합한 기능을 훈련하고 인성을 갖추어 공연 예술 전문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기, 댄스, 보컬 이외에도 공연 예술의 각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위해 학계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균형있는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이희숙 공연예술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습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관계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노기선 행정처장 그리고 공연예술학과 이희숙, 오훈식, 정기열, 이동근 교수를 비롯하여 김인용 학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했다.백인자 총장은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을 새로운 공간에 마련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새로운 연습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쌓아서 오디션과 공연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이희숙 학과장은 “이전 연습실로 사용하던 음악관 지하2층 시설이 노후되고 강의실과 연습실도 부족했는데, 쾌적한 환경의 새 연습실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동안 열정을 다해 정진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공연예술학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을 대표하여 김인용 공연예술학회장은 “올해가 공연예술학과 20주년인데 새로운 연습실까지 개장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될 것 같다. 최근에 경기도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DIMF 우수상이란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세계로 나아가는 것에 힘찬 발돋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연습실 개장에 힘써주신 한세대학교 관계자분들, 학과 교수님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에 새롭게 영산비전센터에 조성된 공연예술학과 연습실은 133제곱미터의 면적에 벽면 아트보드 흡음재와 라인 타공판, 바닥 강마루 재질로 공간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974447288)기자 : 온종림 기자 작성일 2025-09-12 15:21: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9 첨부파일 0 610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 사무실 이전·개소식 열려 새글 “노사간 신뢰와 협력 상징열린 공간이 되기를 기대”▲ 전국대학노조 한세대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 및 현판식이 대학 본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사측 대표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 부총장, 노기선 행정처장과 노측 대표자 손원빈 지부장, 최승현 부지부장, 이재동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한세대학교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지부장 손원빈)는 11일 대학 본관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 및 현판식을 가졌다.손원빈 지부장은 “본관 사무실 이전은 노사간 신뢰와 협력의 상징으로, 열린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백인자 총장은 “노사 협력으로 학교 발전과 개인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기자: 전남식 기자출처: 인천일보 작성일 2025-09-12 13:00:2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6 첨부파일 0 609 한세대 직원노동조합, 본관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새글 ▲ 한세대 노조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을 11일 본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이전은 대학 본부가 진행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중심 통합 행정·수업환경 정비 과정의 일환으로, 기존 대학원관에서 본관으로 사무실을 옮긴 것이다.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 부총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 대학 측 대표자와 손원빈 지부장, 최승현 부지부장, 이재동 사무국장 등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손원빈 지부장은 “본관 건물에 조합 사무실을 두게 된 것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많은 분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인자 총장은 “직원들이 편하게 휴식하며 긍정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노와 사가 대립 관계가 아니라 함께 학교 발전과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관계가 오래 유지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대학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며,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기자: 신소형 기자출처: 경기신문 작성일 2025-09-12 09:09:3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 첨부파일 0 608 한세대학교,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개 새글 ▲ 한세대학교가 헌혈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진=한세대학교 제공) 한세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11일 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와 총학생회 주관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본관 앞 헌혈 버스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 상반기 112명에 이어 하반기 첫 봉사활동으로,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난해 상·하반기 총 180명이 참여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보다. 참여자들은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 등 전문 인력의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헌혈했고, 이후 혈액 검사 결과 확인,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김성민 부총학생회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학우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배 경기혈액원 원장도 “헌혈에 나선 한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밝혔다.한편, 학교는 향후 연간 6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기자 : 신소형 기자 작성일 2025-09-11 14:19:4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9 첨부파일 0 607 한세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개 새글 '헌혈,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세대(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우리)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공동 주관해 대학 본관 앞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9일부터 10일까지 전개했다.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올 상반기 112명에 이어 하반기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해 상/하반기 총 180명이 헌혈에 참여한 이후에도 학교 구성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참여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헌혈 참여자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쳐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했으며, 헌혈 후에는 혈액 검사 결과 확인,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8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받았다.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준비한 새롬 총학생회 김성민 부총학생회장은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모인 학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누군가에게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교내 헌혈 행사는 여러 의미로 꼭 필요한 행사라고 생각된다. 올해 들어 총학생회가 3회차 헌혈까지 이어오게 됐는데, 매번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시는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새롬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밝혔다.한세대 사회봉사센터 한우리 센터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중증 수혈 환자의 증가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김성배 원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한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한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세대는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등과 함께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등 연간 6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세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개 /사진=한세대 제공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880)기자 : 김하연 기자 작성일 2025-09-11 13:43:5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처음 16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